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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고성 여성예비군소대가 창설 4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6일 고성대대 해안 레이더기지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소대는 고성대대 대표 간식 공룡빵, 햄버거, 어묵을 준비하여 레이더기지 장병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등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장병들의 노고를 달랬다.
한편 22일에 새로이 출범한 제 3대 여성예비군 소대는 오행선 소대장을 필두로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향토방위를 위한 임무 수행을 할 예정이다.
여성소대는 향후 연간 6시간 향방작계훈련(안보교육, 사격훈련 등)을 통해 임무 숙달을 하고, 유사시 의료·급식지원, 기동홍보반 편의대 운용, 재난발생시 구조지원, 환경보호 활동 등 각종 사회보호활동을 맡게 된다.
오행선 소대장은 “2대 김태란 소대장의 열정과 리더십을 이어받아 고성 안보지킴이 활동은 물론 고성군민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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