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재경고성향우회(회장 심의표)는 지난달 31일 북한산에서 80여 향우가 함께한 2014년도 8월 정기산행을 가졌다.
10시 정각 우이동 도선사계곡을 출발하여 진달래능선을 따라 대동문까지 왕복 4시간여 산행을 마치고 계곡에 자리한 선운산장에서 늦은 점심 겸 뒷풀이를 했다.
심의표 회장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60여명에서 130여명까지 참여하는 산악회는 재경향우회의 한 축으로 정착되어 든든하고 기쁜 마음이며 그동안 수고해주신 김봉도 전임대장과 박성범 대장 등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시고 고향 다녀오시는 분은 안전운전하기 바란다”고 했다.
박성범 산행대장은 “9월 산행은 9월 28일 향우회 가족 등반 가을나들이 또는 북한산 구파발코스 중에서 결정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며 “팔순을 바라보시는 선배님들도 계시는데 한 분도 빠짐없이 목적지 대동문까지 산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많은 향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악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향우회 회보인 ‘얼쑤 고성인’ 3호에 세무관련 상식정보를 게재한 박용상 향우가 중식 비용을 쾌척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재경고성향우회는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10시부터 산행을 실시하며 궁금한 사항은 박성범(010-4608-1966) 산행대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