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 홈페이지 개설

또한 고성군의 생명환경쌀 가공육성사업의 독자적이고 희망찬 이미지형성 및 사업단의 지역자긍심을 회복하고 생명환경쌀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 공동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향토산업브랜드조사와 타 지역 쌀브랜드조사, 쌀가공식품 브랜드조사를 통해 국내외 기존사례는 물론 생명환경농업의 대내외 환경과 업무전반에 걸친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BI매뉴얼을 제작, BI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 하호태 사무국장은 “현재 사업단 홈페이지와 쇼핑몰은 완료가 된 상태로 미비한 부분은 보안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공동브랜드 디자인의 경우에는 다음주에 회의를 거쳐 협의를 통해 브랜드디자인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은 오는 11일 회의를 개최해 협의를 거쳐 사업단의 공동브랜드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