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고성군비례대표가 확정됐다.
새누리당 경남도당과 고성당협은 고성군비례대표로 1번 박덕해(전 대한적십자 경남지사부회장, 현 새누리당 고성사무국여성
장), 2번 조정식(현 고성군생활체육회장 전고성시장(주) 대표), 3번 윤선옥(전 새누리당고성군여성협의회장 고성군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씨를 확정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쌍자씨를 1번으로 확정한 가운데 야권 의회입성을 노리고 있다.
비례대표 2자리를 놓고 여야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