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경남지회 한우 맛 품질 안전성 알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14년 04월 18일
|  | | ⓒ 고성신문 | |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도지회장 이희대)가 청소년에게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학교급식에 우수등급 한우불고기를 제공했다.
지난 15일 한우협회고성군지부 박재곤 지부장, 최두소 부회장, 제정란 사무국장, 서선애 과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회화초등학교와 고성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한우 맛체험 행사를 가졌다.
한우자조금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한우 맛체험’ 사업은 회화초등학교 200명(1인당 100g)에게 20㎏를 제공해 진행됐다.
고성고등학교 600명(1인당 120g)에게 72㎏, 고성여자중학교에 오는 29일 500명에게 60㎏을 제공해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청소년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부산 경남 지역 내 학교를 찾아 한우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인 한우를 알리고, 직접 1등급 이상의 한우불고기를 제공함으로써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다. |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14년 04월 18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