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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양도 매매는 범죄행위입니다

농협 대포통장 근절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등 금융소비자보호 캠페인
황영호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04월 11일
ⓒ 고성신문
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권창문)와 군내 농·축협 임직원은 지난 10일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등에서 대대적인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화금융사기와 대포통장으로 인해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의 대고객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관내 농협 영업점 점포내에 대포통장 근절 현수막을 내걸고, 점포 인근 상가와 노점삼, 행인들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와 더불어 전단지를 배부했다.
대포통장은 통장을 개설한 사람과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비정상적인 통장으로, 금융경로의 추적을 피할 수 있어 사기범들이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에서 사기 피해자금의 인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권창문 지부장은 통장(현금카드)을 양도한 대포통장 명의인도 공동 불법행위자로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부담할 수 있으며, 금융거래에 있어 금융사기 정보 및 대포통장명의인정보 등록으로 비대면인출거래 제한, 입출금통장개설 거절,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심사 시 심사자료로 활용되는 등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는다고 홍보했다. 또한 금융기관간 이러한 정보들이 공유되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한 불이익을 받는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NH농협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서 지난 3월 ̒대포통장과 전쟁̓을 선포하고 입출금통장 개설 절차를 강화해 통장을 발급하고 있다. 통장 개설 시 금융거래목적 확인, 증빙자료를 징구해 금융거래 목적이 불명확하거나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시 계좌 개설을 거절하고 있다. 이는 대포통장 근절 및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고객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앞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는 농협이 될 것을 약속했다.

황영호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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