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천재기 고성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고성정비 맞은편에 사무소를 개소한 이 자리에 박기태 새누리당고성사무소 부위원장을 롯한 권오성 박근혜대통령 팬클럽 뉴박사모중앙회장 김주복 근혜동산중앙회장 김영길 김해김씨고성종친회장 천영만 천씨종친회장 고성군기해생 친구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천달성과 당선을 기원했다.
천재기 예비후보는 농어촌 경제 활성화와 편안한 노후생활과 군정살림을 잘 챙겨 내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출마소신을 밝혔다. 천 후보는 군의원에 당선되면 먼저 5개면 민원해결을 우선 의정과제로 삼겠다고 공약했다.
구만 마암 회화 거류 동해 지역민의 동의하에 군정시책을 추진하고 각 면마다 특색있는 농수축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각 마을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공동생활가정을 추진하여 안락한 노후를 만들어 드리고 군 예산을 천원을 만원같이 집행하는 군정이 되도록 철저히 감시감독 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재기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면민들에게 행복한 마음의 집을 지어 드리겠다며 눈가리고 아웅하는 졸속정책, 이권다툼, 민생을 무시한 행정으로부터 면민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