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유흥~갈천 간 ‘10리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차량통행이 별로 없어 연인과 친구,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오붓하게 걸을 수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10여년 전 이 길은 마을주민들과 출향인사들의 헌수금으로 조성돼 지금은 대가면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길로 꼽히고 있다. 특히 충효테마파크와 등산을 겸할 수 있는 천왕점 봉수대가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교육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