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천재기 천광종합상사 대표가 고성군의회 다선거구 군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하고 선거사무실을 차렸다.
회화면 배둔리 회화파출소앞에 사무을 마련한 천재기 예비후보자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졸속 정책 이권다툼 민생을 무시한 행정으로 부터 면민들의 몸과 마음을 잘 헤아려 군의회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천재기 예비후보는 “30년 동안 집짓는 일을 하면서 항상 한가지 철학을 갖고 집을 지었다. 그것은 바로 행복한 집을 짓는 것이였다”며 “군민들에게 행복한 마음의 집을 지어 드리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고성동중총동창회장과 고성군탁구협회장을 맡으면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동문화합과 발전을 물론 고성군탁구를 육성시키는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 예비후보자는 구만면은 웰빙전원마을을 조성하고 거류면은 고성군의 제2도시로 만들고 회화면은 동고성체육시설 조성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켜 건강한 웃음이 묻어 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고성발전의 중심은 이제 동해면이라고 강조한 천재기 예비후보자는 고성조선산업특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기반을 설정하는 한편 지방도 한내~ 덕곡간 도로 확포장과 국도 77호선 동해 장좌~통영 광도간 도로 개설을 지역국회의원과 고성군 경남도와 연계해 빨리 추진토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천재기 예비후보자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경축순환자원화센터 생명환경농업 등 제대로 군정살림을 챙기고 면민의 민원 해결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했다.
그는 고성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과 근혜동산고성지부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