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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고성선거구 새누리당 공천 치열

제2선거구 무소속 야권후보 없어 인물난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03월 28일
ⓒ 고성신문
지난 21일부터 경남도의원 예비후보로 제1선거구는 제1선거구(고성읍·삼산면)에는 김종환(새·58) 고성군장애인후원회장과 조정식(새·62)고성군생활체육
장, 전 고성동중학교 영어회화전문강사 박노형(무·56)씨가 출마를 준비 중이며 제2선거구(하일, 하이, 상리, 대가, 영현, 영오, 개천, 구만, 마암, 동해, 거류, 회화면)에는 이동호(새·51) 전 도의원과 황대열 고성군의회 의장 정호용 고성군의원 등 6명이 등록을 한 상태이다.
제1선거구는 이들 예비후보자 외에 김대겸 현 도의원이 일찌감치 재선의 뜻을 밝혀 새누리당 공천자와 무소속 후보간의 3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겸 도의원은 이번 선거는 지역토호세력이나 돈이 많은 인물이 출세하는 자리가 돼서는 안된다며 군민과 서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목민관의 자질을 갖춘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예비후보자는 조선산업과 공단을 유치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항공 해양플랜트업체 사원들에게 저렴한 임태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김종환 예비후보자는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고성중학교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정식 예비후보자는 낙후된 고성읍을 살리기 위해 도시계획도로의 도비 사업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미래성장산업인 항공우주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자는 고성시장 대표와 고성오광대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 고성신협이사장을 역임했다.
박노형 예비후보는 고성군청 뒷편에 선거사무실을 차리고 세계적인 휴양도시 고성을 만들고 인재들이 모여드는 잘사는 고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제2선거구도 황대열 군의회 의장과 최근 도 의원 출마 의사를 밝힌 정호용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을 모두 신청해 두고 있다.


제2선거구는 모두 새누리당 후보만 공천과 예비후보등록을 한 상태인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탈락자의 무소속 출마와 야권 후보가 나올지가 관심가이다. 현재로는 무소속이나 야권후보가 거론되지 않고 있는 상태여서 새누리당 공천탈락 예비후보자의 탈당후 무소속 출마에도 관심이 모이지고 있다.
황 의장과 정 의원은 현직 군 의원 신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본 선거 직전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용 의원은 “우리 지역처럼 재정자립도가 낮은 기초자치단체의 개발은 국비나 도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고성군청과 고성군의회와 연계하여 고성군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여 도비를 확보하고 국회의원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중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성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전통을 살려 휴식 휴양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근 사천과 연계한 항공 우주산업, 통영, 거제와 연계한 해양 프랜트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며 세계적인 로컬푸드운동에 맞추어 우리 전통산업인 1차 산업을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동호 전 의원은 회화면 배둔리 한마음예식장에 선거사무실을 내고 새누리당 공천은 물론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전략이다.
이동호 예비후보는 농수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수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기술정보를 개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구만면체육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한상이사 한국무역협회이사 고성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출마를 선언했던 손병일 자연보호운동고성군협의회장은 불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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