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맞이 달집 축제가 군내 곳곳에서 펼쳐져 올 한해 좋은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관련기사 10~12면>
지난 14일 고성천에서 열린 고성청실회 주관, 군민 달집 축제 행사에서 본지 이진만 논설위원이 달집을 촬영하다 치솟는 불길이 마치 말 머리 모양을 닮은 사진을 본지에 보내왔다.
이진만 논설위원은 “달집이 타 오르면서 생긴 불꽃이 마치 갑오년을 상징하는 말의 형상을 닮은 것 같아 고성신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말의 활기찬 기상과 같이 올 한 해 고성군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만 논설위원은 지난 2011년 신묘년에는 일출 장면을 촬영하다 토끼를 닮은 구름 사진을 본지에 보내 오는가 하면, 2012년 임진년에는 동해면 해맞이 공원에서 촬영한 용 모양의 일출 장관 사진을 보내와 독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사진=이진만논설위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