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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성신문 | | 제1회 고성신문 NIE경연대회 시상식이 지난 6일 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본상 수상자 21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하일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공모한 ‘우리의 행복한 시간’이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대성초등학교 남성진, 강민희 학생이 수상, 각각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대성초등학교 남형인, 하일초등학교 3학년(대표 이주이)이 수상, 상장과 상금 20만원씩을 받았다. 장려상은 대성초등 정주원, 방산초등 이윤화, 하이초등 정현정, 대성초등 윤유진, 김수정 학생이 수상, 각각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입선은 방산초등 이수미, 박승민, 대성초등 구태호, 허형윤, 이현종, 아이사랑어린이집 사랑반, 대성초 최성호, 하이초 윤수빈, 대성초 박서현, 김지원 학생이 수상, 각각 상금 5만원씩을 받았다.
본사 강덕희 사장은 “본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NIE경연대회에 좋은 작품을 많이 출품해 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작품을 공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