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6-28 12:33: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토

잠자는 동전으로 어려운 친구 도와요

상리초, 100원짜리 동전 이웃 돕기 기금마련 동참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3년 10월 21일
ⓒ 고성신문
상리초등학교(교장 허연수)는 잠자는 동전으로 경남의 저소득가정에 희망을 여는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잠자는 100원, 희
을 열다’ 캠페인은 가정과 직장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 짜리 동전을 모아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가정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상리초 학생들은 9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한 달 동안 전교생 모두가 집안에 잠자는 동전을 자신의 저금통에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3년 10월 21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