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수! 국제문화체육예술 축제 열어
고성출신 김영삼 총재 한민족 평화 대행진 성공기원 마련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1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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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성신문 | | 제7회 국제문화체육예술축제가 독도 현지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거행됐다.
이 행사는 (사)대한민국독도사랑회 국제연대 총재 고성출신 김영삼(고성중 29회졸, 경남항공고 43회 졸, 재김해고성향우회 부회장)과 상임고문 최학유 동아대학교(법학박사) 명예교수를 비롯한 대회장 강창옥 변호사(고성중 21회 졸, 부장판사 역임)와 천하장사 10회 등극 출신의 이만기(본회 부총재, 대학교수/방송인) 교수는 물론 옛 일본의 스승국이자 일본의 모태가 되었던 찬란한 가야국의 성지가 있는 경남 김해시의 시의원 전영기(재김해고성향우회 회장 역임), 이상보 시의원 등 수많은 애국 회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그동안 그 어느 독도사수 행사보다도 완벽하고 훌륭한 국제문화체육예술축제행사가 독도 현지에서 역사적으로 거행됐다.
행사 첫 날에는 그동안 그 어느 단체 및 기관에서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 했던 역사적인 독도사수 행사가 추진됐으며 독도 침탈자 우두머리 처형식과 독도 침탈자 강력 규탄에 따른 성명서 선포 및 독도침탈국 강력응징과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결의문 선언 등이 역사적으로 거행됐다.
국제문화체육예술행사의 제1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후원해 온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전체 대상(봉사상)은 미국 국적의 로라 김(부경대학교 겸임교수 공학박사, 생수회사 사장 및 미국기업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1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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