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여성회(회장 최인숙) 고성읍청년회(회장 서무현)는 지난 4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재활의지 제고를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 행사를 가졌다.
지난 6월과 7월사이 수혜가정 실태조사를 실시해 고성읍 남산로 52번지 박대조, 고성읍 동외로 90번지 32-1번지 권처임씨댁을 선정하여 봉사단을 구성하여 고성읍여성회와 합동으로 도배 및 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고성군여성회와 고성읍청년회는 해마다 하이면 상족암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