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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초등학교(교장 남광희) 방과후교실은 작년 ‘골프’ 강좌를 개설 학생과 학부모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골프반은 교장의 교육적 철학과 더불어 지역사회 및 학부모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개설된 강좌로 지역사회의 장을 적극 활용하여 이뤄지고 있다.
회화초 학생들은 매주 회화면에 위치한 노벨컨트리클럽을 방문해 우수한 전문강사 박기태씨의 지도 아래 골프의 기본자세, 퍼팅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 또한 틈틈이 본교에 설치된 골프장에서 배운 것을 연습하며 프로골퍼의 꿈을 키우고 있다.
골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4학년 최홍림 학생 학부모는 “골프를 따로 배우려고 하면 장비구입비, 강습비, 시설 이용비 등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인데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어 아이가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