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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상봉리 상촌마을 일원 설립
기숙형중학교 설립 계획이 도에 보고돼 본격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칭 공룡중학교는 2015년 3월 1일 개교를 예정으로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상촌마을 산 76-2번지 일원에 설립하게 된다. 부지 면적은 임야 등 약 5만5천㎡이며 특수학급 1개 학급 포함 7학급으로 학생수는 최대 180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예정 사업 규모는 300억8천만원이며 교육과학기술부의 투·융자심사 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토지 매입비는 26억5천500만원 시설비 267억1천500만원 통합버스 구입비 4억원 비품비 3억원으로 내다봤다. 폐지대상학교는 고성중삼산분교장 하일중학교 상리중학교이며 고성중학교삼산분교장은 학교예정부지와 3.8㎞ 8분이 소요된다. 상리중학교는 10.3㎞ 18분 하일중학교는 7.5㎞ 14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폐지학교의 활용 계획은 별도계획 수립 후 시행될 것이며 기초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농촌체험학교 등을 운영하거나 학교 역사관을 설치 혹은 문화학교 운영, 주민과 총동창회를 위한 공간 등으로 제공하게 된다. 추후 추진계획은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과부에서 11월~12월까지 재정투융자심사를,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5개월간 도시계획결정 및 교육환경평가가 실시된다. 2013년 1월부터 10월까지 부지매입 및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계약을 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2015년 3월 개교를 예정하고 있다. 고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칭 공룡중학교도 교명심의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좋은 교명으로 공모해 결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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