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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위 댄스, 우리는 춤추는 작은 천사

이준혁 윤정애 황승현 김채원 최엄지 1위
박준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11월 02일
ⓒ 고성신문

윤 아티스트 선수단(지도자 천윤아)은 지난 27일 부산광역시 개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영남배

전국 프로 아마 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초등부 2종목에서 이준혁(고초) 윤정애(대초) 학생이, 유치부 2종목 황승현(고성유치원) 김채원(대초)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또 초등부 1종목 이준혁(고초) 김채원(대초) 학생이 차차차로, 유치부 1종목 황승현(고성유치원) 최엄지(대초) 학생이 차차차에서 1위를 수상했다.
1종목에서 윤정애(대초) 김가은(대초) 학생이 룸바, 이준혁(고초) 최엄지(대초) 학생이 차차차, 2종목에서 이준혁(고초) 김채원(대초) 학생이, 김가은(대초) 김채원(대초) 학생이 차차차로 2위를 차지했다.
윤 아티스트 선수단은 대성초등학교 댄스스포츠 동아리활동도 함께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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