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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초등학교(교장 양병모)는 지난 20일 경남도 과학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발명전문가 황진기 강사(사천고등학교 교사)의 수업을 통해 3∼6학년 15명의 학생들은 발명에 대한 기초 이론, 발명대회 준비, 발명과 창의성, 발명교육 성공사례, 4D프레임 만들기 등의 내용을 학습했다. 김나은 학생은 “발명에 대한 공부도 재미있었지만 같이 힘을 합해 만든 4D 프레임을 완성하고 보니 신기하고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