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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남고성 전국공룡가요제 영천중 우녕인 학생 대상

필리핀이주여성 글로리아 동상 정해동씨 장려상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10월 29일
ⓒ 고성신문

제1회 경남고성 전국공룡가요제에서 영오면 소재 영천중학교 우녕인 학생이 ‘착한아이’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가요제 결과에서 퀴하노엘레인(필리핀이주여성. 대구)씨가 ‘나 가거든’을 불러 금상을 차지했다.
홍유진(부산)씨가 ‘가슴앓이’를 불러 은상을 차지하고 글로리아(필리핀이주여성. 고성)씨가 ‘무인도’를 불러 동상을 차지했다.
정해동(고성)씨가 ‘사는동안’을 불러 장려상을 수상했다.
노윤화(창원·14)씨가 ‘연’을 불러 인기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고성출신인 박병호(고성) ‘굳은살’, 정해동(고성) ‘사는동안’, 미쉘 (필리핀이주여성·고성)씨는 아깝게 본선에서 탈락했다.



남재현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성지부장은 “개인과 단체가 조화롭게 융화를 이룰 때 성숙한 열매가 맺어진다”며 “고성출신 몇몇이 아깝게 탈락은 했지만 열심히 잘 해줬다”며 격려 하고 앞으로 군민들에게 실망 시키지 않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요제 대상자인 우녕인 학생에게는 국회의원상 및 상금 100만원, 한국 연예예술인협회 가수 인증서를 시상했다.
금상에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은상에는 상금 30만원과 상패, 동상에는 상금 30만원과 상패, 인기상및 장려상에 상금 30만원과 상패를 각각 시상했다. 



본선에서는 4명의 초청가수 공연과 20인조 악단의 실제 연주로 진행돼 군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녕인(영오면·16)학생은 경기도 안양예고, 강북 한림예고에 진학을 하고 싶고 가수가 꼭 되고 싶다며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고성의 가수가 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남가랑 가요제에서 2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본선, 3차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우양은 청소년 트롯트 가요제에도 본선을 통과해 11월 27일 성남에서 개최되는 대회에도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양의 장래의 꿈은 발라드 가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초대가수로 소명 민지 진국이 하명지 하지아 가수 등 고성연협 전속 무용단 5명, 고성연협 20인조 보헤미안악단(악단장 심영민)이 출연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소외된 먼 곳까지 찾아가는 문화행사로 거듭나겠습니다


남재현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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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환경에서 소외되어 있는 군내의 먼 곳까지 찾아갈 수 있는 문화행사와 봉사의 마음으로 따뜻한 소리를 전하는 사회단체, 몸으로 봉사하고 작은 마음부터 전하는 단체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성지부 남재현 지부장.
남 지부장은 제1회 경남고성 전국공룡가요제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우리고장의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문화예술인들의 노력으로 잘 마무리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문화예술 공연이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제1회 경남고성 전국공룡가요제를 본 협회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고성연협 회원들은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



또한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소가야 문화제에서 제1회 경남 고성 청소년틴틴탑밴드경연대회의 성공적인 행사와 더불어 앞으로 공룡가요제와 함께 이 두 공연행사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행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 나아가 지역민들과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는 가요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남 지부장은 “수도권 또는 대도시 지역에 비해 대중문화 예술공연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성지부는 지역사회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의 확충과 국민문화생활의 접근성을 충족시키고자 전국가요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국가요제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와 더불어 지역민들에게 관람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대표적인 고성지역 문화예술행사로 계승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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