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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로타리클럽(회장 박영배)에서 주관한 읍면농악경연대회에서 하이면이 장원을 차지했다. 마암면이 차상, 영현면이 차하를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 상리면과 개천면, 노력상에 구만면, 화합상에 영오면, 입장상에 대가면, 모범상에 동해면이 각각 차지했다. 읍면농악경연대회에서는 하이면이 98점, 마암면이 97점, 영현면이 96점, 개천면이 95점, 상리면이 95점, 구만면이 94점, 영오면이 93점, 회화면이 93점, 대가면이 92점, 동해면이 91점, 하일면이 90점, 고성읍이 90점, 거류면이 89점, 삼산면이 89점을 각각 획득했다.
개인입상자는 장원에 영현면(상쇠) 김원균씨, 차상에 거류면(상쇠) 장현철, 차하상에 삼산면(상쇠) 김점자, 특별상에 동해면(북) 강영이, 모범상에 상리면(징) 이귀정, 노력상에 하일면(잡색) 정영선, 장려상에 영오면(장구)박진옥, 인기상에 고성읍(상쇠) 조경애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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