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선 전국민적 ‘독도 지키기’ 운동이 한창이다. 23일 거류초등학교(교장 강종식)가 독도 관련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수업을 열어 큰 관심을 끌었다. 교정을 호위하듯 이순신 장군의 늠름한 동상이 지키고 있는 거류초등학교에는 이날 오전 강래동 교사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와 왜적을 크게 물리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 공부를 했다. 독도에 대한 올바른 주권 의식 함양을 심어주기위해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주장할 수 있고 역사를 바로 알고 익히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