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07 17:12: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GBS 고성방송

재경고성향우회 가족동반 등산 친목도 다지고 고향의 정도 나누고


/자료제공=재경고성향우회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05월 14일
ⓒ 고성신문

재경고성향우회(회장 이근호)는 지난달 29일 회원 및 가족동반 등산을 하며 친목과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근호 회장, 제재형 신대도 전 회장을 비롯, 남녀회원, 가족 등 120여명이 서울 남산등반을 실시했다.
이번 등반은 남산한옥마을에 집결한 후 3시간 가량에 걸쳐 북쪽둘레길 분수대(백범기념관), 남쪽둘레길, 남산타워(팔각정), 동쪽둘레길, 동대입구 파출소광장 등 신록의 향기를 맡으며 남산을 빠짐없이 돌아보는 코스로 회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경고성향우회원들은 12시 남산정상 팔각정에서 기념촬영을 한 후 오후 1시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구내식당에 점심식사를 하며 정담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이날 구내식당에는 지난 4.11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조경태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근호 회장은 올 연말 ‘고성인의 밤’ 행사와 더 업그레드된 내년 가족동반등산을 기약하며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자료제공=재경고성향우회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2년 05월 14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