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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의 통영 고성지역 유권자는 15만8천647명으로 집계됐다. 고성지역 유권자수는 4만7천957명으로 집계됐다. 고성군선관위 선거인 명부에 따르면 고성군 인구 5만7천115명중 유권자는 4만7천957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유권자 중 남자가 2만3천704명 여자가 2만4천25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는 전체인구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유권자는 고성읍 1만108명 삼산면 1천709명 하일면 1천854명 하이면 2천554명 상리면 1천615명 대가면 1천586명 영현면 945명 영오면 1천456명 개천면 1천152명 구만면 1천55명 회화면 3천503명 마암면 1천888명 동해면 3천444명 거류면 4천630명이다.
고성군의원 다선거구 보궐선거(구만 마암 회화 거류 동해) 유권자는 모두 1만4천520명이다. 이번 선거의 부재자는 1천154명이 등록했다. 부재자는 일반이 414명 선거종사자 141명 군인 경찰 공무원이 464명이 신청해 5일과 6일에 걸쳐 부재자 투표를 고성군선관위 투표소에서 실시했다. 통영지역은 인구 14만140명 중 유권자는 11만690명(전체인구의 79%)으로 집계됐다. 이중 남자는 5만5천649명 여자 5만5천41명으로 나타났다. 부재자는 2천600명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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