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 국악수강반(회장 정몽구) 수강생 20여명은 지난 13일, 진주시의료원을 방문해 환자들에게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번 위문공연에는 국악수강생 외에도 박현민, 공나희씨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들이 동참해 열기를 더했다. 정 회장은 “문화원에서 배운 국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