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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제주도당 창당 27일 중앙당 창당

대표 허평환 향우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대한민국건설 역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1년 11월 25일
ⓒ 고성신문

(가칭)창당준비위원회(대표 허평환·전 국군기무사령관)은 20일 오후3시 제주시 도담동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내외귀빈과 당원 50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도당 창당

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김영제 (남북평화통일연합제주지부장)를 선출했다.
허평환 대표는 격려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썩은 정치인들 때문에 경제위기, 안보위기, 도덕성위기, 정체성위기에 빠져 총체적난국에 처해 있다”고 강조하며,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국가부도를 면할 수 없고 적화통일을 피할 수 없게 된다”며 “새로운 사람들이 나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행복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허평환 대표는 지난 22일 오후3시 부산시 서구 구덕체육관에서 내외 귀빈과 당원 등 800여명이 참석하여 국민행복당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위원장에 정지태 씨(전문경영인)를 선출했다.



허평환 대표는 부패의 온상인 지방자치제도와 북한추종세력 양성 온상의 교육자치제도썩은 정치인들의 양성소인 경상도 한나라당, 전라도 민주당 양당 정치 형태를 바꾸지 않는 한 재정 파탄에 의한 국가부도와 개인파산을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에게 적화통일 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가부도와 개인파산을 막고 우리 대한민국 주도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의한 남북평화통일을 이루어 우리와 우리 자손들을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 국민행복당을 창당한다고 역설했다.
국민행복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서울시당 창당을 시작으로 부산시당까지 전국 16개 광역시 도당 창당을 완료하고 27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중앙당을 창당하여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하게 되며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 후보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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