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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 고성공룡어린이타운조성사업지 둘러봐
고성군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정으로 현장 확인 의정활동을 했다.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2개반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현장의정활동은 11월 28일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 시 문제점은 시정 개선토록 해당실과에 촉구할 계획이다. 총무위원회는 고성읍 삼산 하일 상리 하이 대가 영현면, 산업건설위원회는 영오 개천 구만 마암 회화 거류 동해면을 대상으로 현장의정활동을 폈다.
삼산면은 고성군생활쓰레기처리시설과 소각시설운영실태를 확인하고 병산지구 연안정비사업을 둘러봤다. 고성읍은 공공디자인시범사업과 도시가스공급사업, 제일농공단지조성 및 율대산업단지진입도로개설공사장을 확인했다. 또한 스포츠파크공사현장과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 건립공사현장, 경남고성공룡타운조성사업예정지도 점검했다.
대가면은 농어촌테마공원조성사업 대가다목적복지회관신축공사와 영현면은 고성곤충생태학교 영천강하도준설사업을 확인했다. 하일면은 갯지렁이양식시설지원사업과 하이면 철갑상어양식 및 가공산업육성현장을 점검했다. 동해면은 STX혁신기업을 방문하여 조선산업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좌부천안길정비공사 하장농로정비 등을 둘러봤다.
거류면은 거류면하수처리장과 당동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 장용동마을하수정비공사를 둘러봤으며 마암면은 동정지구 배수개선사업, 영오면 신흥교재해위험교량재가설공사, 매월마을안길정비공사를 점검했다. 회화면은 공룡테마과학관 및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건립공사 엑스포행사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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