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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회화면위원회(위원장 도은갑)는 9월 9일(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 6세대(삼덕리 신천마을 박위도(89세)외 5세대)에 사랑의 쌀 120㎏ 전달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회화면위원회는 지난 1일에도 추석명절을 맞아 회원 30여명과 함께 회화면 배둔리 소공원내 놀이터와 당항포 입구 도로변에서 환경정화캠페인을 통해 추석명절 고향을 찾은 출향인에게 깨끗하고 푸근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는데 노력한바 있으며, 평소 이웃을 생각하며 도덕성 회복웅동 등 주민들의 질 향상과 생태환경보존 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