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1 22:01: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출력 :
[연재기획]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에 늘 노출되어 있는 일본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 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라는 말은 이미 국민의식이 됐다. 일본 정부의 방재체제와 더불어 오사카부의 방재 시스템을 살펴본다. # 일본의 재해대책기본법 일본은 1959년 막대한 피해를..
/황수경기자 기자 : 2014년 11월 14일
[연재기획] 안전혁신, 사전예방과 초동대응이 대형참사 막는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글 싣는 순서 ① 지방정부의 재난관리체계 -국내사례 ② 오사카부 위기관리실 ③ 쓰나미 다카시오스테이션 ④ 오사카부 사람과 미래방재센터 ⑤ 고성군의 재난관리체계..
/황수경기자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연재기획] 대마도는 한국 땅-②
# 대마도 영유권주장 30여년 동안 대마도를 연구해 오면서 수많은 역사기록서와 현지답사를 통하여 객관적 사료를 수록하였고 요즈음 발견된 지도 및 대마도지의 기록이 있어 요지를 모아 본지에 연재하오니 많은 독자들이 애국적 차원에서 깊히 탐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 # 개관(서문) 지금..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11월 03일
[연재기획] 대마도는 한국 땅
# 대마도 영유권주장 30여년 동안 대마도를 연구해 오면서 수많은 역사기록서와 현지답사를 통하여 객관적 사료를 수록하였고 요즈음 발견된 지도 및 대마도지의 기록이 있어 요지를 모아 본지에 연재하오니 많은 독자들이 애국적 차원에서 깊히 탐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 # 대마도는 한국땅 지도 ..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10월 27일
[연재기획] 체계적인 한우사육관리 시스템개선 급선무
해가 거듭될수록 한우농가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지만 고성에서는 고성한우를 살기기 위해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한우농가와 축협, 행정에서는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고성한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해 고성한우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협의하고 향후 고성한우발전을 위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
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8월 14일
[연재기획] 행정지원 농민 농협 하나 창의적 아이디어 필요
6차산업은 ‘농촌과 농업에 창조를 담다’라는 기치를 내건다. 지금 농촌은 변하고 있다. 누군가는 자신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성을 더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고집스러울 만큼 정직한 먹을거리로 도시사람들을 매혹하고 있다. 이제 농촌은 단순한 생산과 노동의 공간이 아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공간이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게 ..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14일
[연재기획] 호주축산업계의 부담금으로 운영되는 생산자단체
호주청정우는 근래에 들어 고유의 로고와 ‘클린 & 세이프’라는 마크가 붙여져 판매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소고기라는 인정을 받고 있다. 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소고기라는 점을 부각하여 마케팅을 한 호주축산공사의 역할이 매우 컸다. 호주축산공사(Meat and Livestock Australia, ..
호주=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8일
[연재기획] 황태를 축제로까지 승화시킨 인제군 황태마을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의 황태마을은 6차산업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황태마을 곳곳의 덕장에서는 매년 황태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생산량의 80% 가량 차지하는 양으로 고객의 건강과 향토먹거리 문화를 이어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올해에는 3천만마리의 황태가 덕장에서 건조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마을에는 황태 먹거리촌과 황태를 직접 ..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8일
[연재기획] 전원에서 즐기는 6차산업의 문화충전소
임실에는 넓은 초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문화관광의 장, 임실치즈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심,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있다.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임실군 성수면 도인리 13만㎡,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2011년 조성되었다. 임실치즈산..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4일
[연재기획] 6차산업의 새로운 모델, 제천 한방명의촌
예로부터 한방의학이 발달한 제천시는 산지특산 약초 재배로도 명성이 높다. 그러한 전통의학을 발전시켜 오늘날 국민체질에 맞게 개선하고 활용하여 한방특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인체를 두루 살펴 이상 변화를 진단하고 환자의 원기 고양을 통해 질병을 낫게 하는 한방의술은 이제 현대에 와서 더욱 각광받는 의학이 되었다. 현대의학의 부작용과 만성 난치성 불치..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4일
[연재기획] 제천, 세계 최고 한방휴양도시를 꿈꾸다
제천에는 약초 재배 농가가 1천227개 농가로 594ha에 약초를 재배하고 있다. 영농조합, 작목반은 44개소가 있다. 약초가공은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제조 가공시설이 7개소, 기능성약용작물 가공업체가 23개소 있다. 약초시장은 엑스포공원 약초판매장 12개소를 비롯한 총 74개소가 있다. 한약도매업소는 8개소, 한약업사는 18개소가 있다. 의료서비스..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4일
[연재기획] 6차산업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산업화의 원동력 중요성 대두
고성군이 요즘 대두되고 있는 6차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도 모 후보자가 6차산업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고성군은 농축수산업인 1차산업이 60%에 달하는 농업군이다. 고성군은 생명환경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농업을 대표적으로 들고 있다. 생명환경농업쌀은 전 군수가 가장 강조하고 중점 주도했던 사업이었다. 그러나 고성..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4일
[연재기획]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호주 청정우
호주는 전세계 자연환경 중에서도 오염 없는 청정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깨끗한 호주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서 생산된 호주 소고기는 2002년 1월 1일부터 모두 ‘호주청정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호주청정우라는 이름은 자연 그대로의 최고급 쇠고기인 호주산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호주축산공사..
호주=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7월 25일
[연재기획] 고성한우 생산부터 판매까지 문제점 투성이
고성한우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한우농가와 축협, 행정에서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면서 고성한우를 살리고자 힘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우농가와 축협, 행정에서는 고성한우를 살리자고 하는 생각은 모두 똑같지만 어떻게 해야 고성한우를 살리는 길인지에 대한 속마음은 다르다. 고성군에서는 최근 들어 고성한우를 살리고자 브랜드개발 및 1등급 정액지원 등 여..
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7월 23일
[연재기획] 위기의 고성한우 옛 명성 이대로 사라지나?
예전 고성한우는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고급한우로 유명한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국내 유명브랜드 한우와 수입소고기에 밀려 그 명성이 사라졌다고 해도 무관할 만큼 가치가 떨어졌다. 더욱이 고성한우를 생산하는 농가에서는 사료 값 인상과 생산비 증가, 수입소고기로 인한 한우 가격하락 등으로 경영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한우사육을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7월 23일
[연재기획] 꿈키움 교실로 학업중단 줄인다
경남도의 학업중단 학생이 줄고 있으나 고성군의 지난해 학업중단학생이 38명이며 특히 고등학교가 29명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까지 고성군 학업중단 학생은 초등학교 1명, 중등부가 5명으로 총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안학교 전학이 1명, 유학이 2명, 3명은 질병이 사유였다. 2011년와 2012년에는 초중등부의 ..
박준현기자 기자 : 2013년 12월 27일
[연재기획] 독거노인 공동생활가정 고령화시대 희망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위기대처 능력이 떨어져 혼자 살다가 외롭게 죽어가는 고독사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독거노인 공동생활가정이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5명 중 1명은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증가추세로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에는 지난 11월말 기준 전체인구 5만6천39..
황영호기자 기자 : 2013년 12월 27일
[연재기획] “역사는 민족혼이며 오늘의 뿌리요, 내일의 창이다”
일본 정부가 2013년도 방위백서에서 명백한 우리 영토인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내용을 재차 포함시켜 벌써 9년째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해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지난달 21일 고성출신 김화홍 선생이 ‘대마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펴냈다. 김화홍 선생은 지난 30여년간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역사적, 지리적,..
박준현기자 기자 : 2013년 07월 26일
[연재기획] “고성 통영 통합 주민 찬성 있어야 가능”
고성신문은 창간(1991년 7월 26일) 이후 22년 동안 지역현안에 대해 공정한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꾸준히 제시하였고, 폭넓은 지역생활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 역할을 해 왔다고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고성신문은 그동안 어려운 신문사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내 각종 갈등을 화합으로 ..
고성신문 기자 : 2013년 07월 26일
[연재기획] 공공체육시설 숙박 음식점 인프라 구축이 먼저
창간 22주년을 맞이해 지난주 기월리와 교사리 일원의 공공체육시설 조성현황과 이용실태를 살펴봤다. 이번호에는 지난주에 이어 고성군의 체육관계자들을 초청 공공체육시설 간담회를 열어 활성화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지난 23일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강삼옥 전육상감독, 고성체육회 한철기 사무국장, 고성생활체육회 정부오 사무국장, 고성군축구연합회 정소영..
황수경기자 기자 : 2013년 07월 26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