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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6-09-11 오후 0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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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 뇌의 피로를 풀어주는 톳나물-268
요즘은 대입 성공 전략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하는 시대다. AI가 수험생의 성향과 흐름을 분석해 입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잘 먹는 것이다. 몸이 흔들리면 마음도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리면 집중력도 무너진다. 그렇다면 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그 답 가운데..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9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박홍근아동문학상과 안선모 선생
지난 11월 11일 오후 5시, 카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제24회 박홍근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동화작가 안선모 선생. 수상 작품은 장편 동화 『오빠는 하우스보이』, 1990년 유경환, 최인학 선생이 1회로 받은 이래 1990년대 등단하여 이 상을 받은 수상자는 안선모 선생이 처음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9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독감을 예방하는 샐러드-267
24절기 중 대설은 겨울의 기운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 때다. 하늘에서는 눈이 성글게 내리고, 땅속의 생명은 깊은 잠에 든다. 노자는 “만물은 뿌리로 돌아가 휴식한다(各復歸其根)”고 했다. 이 시절의 양생 또한 자연의 리듬을 따라, 몸을 안으로 수렴시키는 데 그 뜻이 있다.대설이 지나면 찬바람이 뼛속까지 스민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온(保溫)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2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추무침-266
12월이 되니 날씨가 더 추워지고, 거리엔 겨울바람이 불어온다. TV에서는 환율과 물가가 오르고, 새로운 전쟁 소식도 들린다. 뉴스만 보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지기 쉽다. 이럴 때, 우리 몸과 마음을 동시에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채소가 있다. 바로 부추다.부추는 옛사람들이 두 가지 이름으로 불렀다. 첫째는 기양초(起陽草), 몸의 기운을 깨우고 따뜻..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0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독감을 예방하는 쪽파김치-265
11월 말이 되면 아침 공기가 갑자기 차가워진다. 이 맑고 찬 공기를 느끼는 순간, 많은 주부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있다. 바로 김장이다.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감기를 막아주는 겉절이-264
11월이 되면 우리 마을에서는 김장을 하느라 손이 바빠진다. 하지만 요즘은 1인 가구가 많아지고, 먹는 방식도 달라지면서 김장을 하지 않는 집도 많아졌다. 그래도 우리는 하루에 한 번쯤은 꼭 배추로 만든 음식을 먹는다. 김치, 겉절이, 배추나물… 배추는 우리 식탁의 평생 친구 같은 음식이다.그렇다면 배추는 왜 이렇게 소중할까? 양생학에서는 배추를 ‘야채의..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선용의 동요 이야기
지난 10월 21일 오후 5시 부산 대연동 코랄하우스에서 <선용의 동요 이야기> 행사가 있었다. ‘동요사랑 연구회’가 주관하고 ‘해파랑 동요문학회’가 후원했다. 동요작곡가 김태호 선생이 총감독을 맡아 김미경·윤인화 선생이 반주를 했으며 동요사랑 중창단과 박효담(부산예고 1학년), 정유경, 조은빈, 김채이, 최원영, 김소미 어린이가 노래를 불렀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저속노화에 좋은 울타리콩밥-263
울타리강낭콩을 본 적 있는가? 옛날 초가집 울타리 밑에는 이 콩이 늘 함께했다. 초록 넝쿨이 울타리를 타고 오르며 여름 햇살을 머금고 자라면, 자줏빛 꽃이 초롱초롱 피어난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그 모습은 시골의 정취이자, 자연이 빚은 한 폭의 그림이었다. 가을이 깊어 상강 무렵 서리가 내리면 콩이 여문다. 그때 주부들은 콩을 털어 햅쌀에 섞어 밥을 지었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4일
[연재기획] [고성향교 심상정 전교의 서원이야기-7] 고성에 뿌리내린 천만리 장군의 충절, 호암사
동해면 장좌리에 자리한 호암사는 사암 천만리(思庵 千萬里, 시호 충장공)를 모신 사당이다. 천만리 장군은 명나라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명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조선을 구한 뒤, 귀국하지 않고 조선에 귀화해 정착하며 충절의 삶을 살았다. 호암사는 그의 공적을 기리고 후손들이 제향을 이어가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현재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제39호로 지정돼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입동 보양 돼지고기전골-262
24절기 중 입동(立冬)은 겨울의 첫 문턱이다. 서리가 내리고 바람 끝이 매서워진다. 대지는 기운을 안으로 거두며 생명을 지키고, 사람의 몸도 이에 응한다. 양기가 밖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안으로 모으는 시기, 바로 ‘저장의 계절’이다. 이때 몸을 잘 돌보지 않으면 겨울 내내 피로와 감기가 이어지고, 봄에는 기운이 쉽게 허해진다.입동 무렵의 자연은 양기가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남천을 거슬러 오른 엄기원 선생
《아동문학세상》을 창간하고 100호 넘게 발행해 오던 엄기원(고성신문 ‘동동숲 아동문학산책 57 참고) 선생이 지난 10월 12일 세상을 떠났다.1937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선생은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강릉·묵호·사천 등에서 12년, 서울 추계초등학교에 13년 교사로 근무했다.강릉에서 김원기, 엄성기, 최종숙, 박..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부종과 염증을 막아주는 재첩국-261
한 그릇의 음식에는 색이 있고, 향이 있으며, 계절이 담긴다. 음식의 미학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이다. 색, 향, 맛, 모양, 소리, 감촉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음식은 완성된다.첫째, 색과 향은 자연 그대로의 정취를 담아야 한다. 맛과 소리에는 운치가 있어야 하며, 먹는 즐거움과 만족감이 함께해야 한다. 눈으로..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피부 속까지 젊어지는 오징어 튀김-260
상강(霜降)은 음식궁합으로 몸의 균형을 세울 때다. 바람은 날카로워지고 대지는 수분을 잃는다. 자연이 생명을 안으로 감추듯, 사람의 기운도 안으로 모인다. 이때 인체의 음양이 쉽게 흔들려 피로감, 면역저하, 건조한 피부 등의 증상이 잘 생긴다. 그래서 상강에는 몸의 균형을 바로 세워주는 ‘음식궁합(食合)’의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저단백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4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시로 건네는 다정한 인사
‘동시로 건네는 다정한 인사’는 지난 10월 12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열린 ‘박선미 시인 동시 콘서트’ 타이틀이다.박선미 선생은 부산문화재단의 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올해의 포커스온〉에 선정되어 세 번째 행사로 동시 콘서트를 가졌다.〈올해의 포커스온〉은 부산지역 문학 작가 및 대표 작품에 대한 프로모션, 작가 자율기획 활동 지원 등..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4일
[연재기획] [식품 사막화 심각한 고성, 이동장터 오아시스 되나?] 농촌 노인들을 위한 고성형 이동장터 추진 과제는?
① 사라지는 소매점, 농촌 노인들 식료품 구매 어려워② 식품 사막 문제 해소에 나선 여민동락 공동체③ 이동장터 시범 운영 중인 함양군, 문제점 없나?④ 식품 사막 해결에 먼저 나선 일본은? ....
황영호 기자 : 2025년 10월 2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허약을 다스리는 녹두전-259
상강(霜降), 허하고 실한 몸을 다스리는 지혜.절기상 상강은 찬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때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 대지는 수분을 잃고 만물이 에너지를 안으로 거둔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여름 내 흘린 땀과 기운이 빠져나간 자리를 따뜻한 음식으로 채워야 한다. 이때 어떻게 먹느냐가 겨울의 건강을 좌우한다.아동과 청소년은 성장과 활..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제1회 고구려아이문학상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도봉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고구려아이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고구려아이’는 원로 동시인 신현득 선생의 제2 동시집 『고구려의 아이』와 필명으로 쓰던 ‘고구려의 아이’에서 따왔다. 『고구려의 아이』는 1964년, 선생의 첫 동시집 『아기눈』에 이어 탄생한 두 번째 동시집으로 ‘현득이는 중학 시절부터 나..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7일
[연재기획] [식품 사막화 심각한 고성, 이동장터 오아시스 되나?] 쇼핑 난민을 위해 집 앞까지 달려가는 도쿠시마루

황영호 기자 : 2025년 10월 1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마음을 다독이는 당면국수-258
요즘 우리 사회에는 혼밥, 혼술이 더 이상 낯선 현상이 아니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5.5%, 즉 782만 9천 가구에 이르렀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약 1.0% 상승한 수치로, 1인 가구 비중은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더 놀라운 것은 연령대별 비중에서 70세 이상이 19.1%로, 처음으로 29세 이하..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02일
[특집] 푸른 기상 찬란한 고성 소가야, 눈부신 역사가 되살아나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최민화 기자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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