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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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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5년 만에 활짝 열린 공룡나라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
다섯 번째 공룡엑스포가 1년 6개월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막을 올렸다. 개장 후 나흘만에 6만여 명이 다녀가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는 지난 1일 공룡엑스포 주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 공룡의문 앞에서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을 개최했....
최민화 기자 : 2021년 10월 08일
[특집]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라진 공룡, 그들이 돌아온다!”

최민화 기자 : 2021년 10월 01일
[특집] 군민의 마음을 어루만질 힐링 축제,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최민화 기자 : 2021년 09월 17일
[특집] 고성신문은 군민과 함께 꿈꾸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지역민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해온 고성신문이 서른 살 청년으로 성장했다.고성신문은 지난 27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창간 30주년 기념식 및 제16회 고성신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1천500명을 넘어서면서 26일부터는 경남도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는....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30일
[특집] 권력과 재력보다 독자들을 생각하고 가진 자들의 잘못 꼬집는 고성신문이 돼주십시오

최민화 기자 : 2021년 07월 30일
[특집] 제16회 고성신문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30일
[특집] [창간사] 고성신문의 역사는 군민과 고성군의 역사입니다
고성신문이 서른 살 청년으로 훌쩍 성장했습니다.사람의 일생을 두고 보면 한 세대가 바뀔 세월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말을 배우고 걸음을 떼고 세상살이를 배워가듯 고성신문도 천천히 그러나 분명한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왔습니다.고성신문은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고성에서 일어난 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30일
[특집] 100년을 바라보고 군민과 함께 걷겠습니다
한국의 언론 역사는 1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지역지, 지방지에서 전국지로 발전하며 언론이 성장해온 미국,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의 언론은 서울 중심의 전국지가 장악하다시피 했다. 지역언론의 역사는 30년 남짓이다. 1990년대 들어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면서 군과 읍 단위의 작은 지역에서도 일방적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30일
[특집] 미디어바우처법, 분권민주주의 지키는 풀뿌리언론에 방점 찍어야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9일
[특집] 고성군의 모든 정책의 방향은 군민의 행복을 향해 있습니다

최민화 기자 : 2021년 07월 09일
[특집] 모두의 안정과 건강을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 발원합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1일
[특집] 희망과 치유의 빛은 이미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가 지구촌을 덮친 지 벌써 2년째. 전 세계는 여전히 문을 닫아걸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지난한 고통이 이어지고 또 이어진다. 수많은 매체에서는 연일 확진자가 들쑥날쑥 수백 명이라며 걱정을 쏟아낸다.“인간이 가장 우월하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
최민화 기자 : 2021년 05월 14일
[특집] 돌탑 쌓으며 함께 만드는 풍경, 어찌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최민화 기자 : 2021년 04월 30일
[특집] 2021년 봄나들이, 당항포관광지 어떠신가요?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특집] 아름다운 선거이야기 ⑦ 마타도어(黑色宣傳) 없는 세상에 살고 싶소!
봄의 한복판 춘분을 지나 벚꽃이 만발한 화려하고 눈부신 봄날이건만 코로나19의 긴 터널에 갇힌 작금의 현실과 비방․흑색선전(마타도어)이 난무하는 선거판을 보면서 선거를 직접 관리하는 필자의 마음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문구가 안성맞춤인 것 같다. 마타도어는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해 상대를 중....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2일
[특집] 외식업 고성군지부 김충효 신임지부장 당선 취임

최민화 기자 : 2021년 03월 26일
[특집] 102년 전 배둔시장 가득 메운 그날의 함성소리

최민화 기자 : 2021년 03월 26일
[특집] 옥천사 100년의 역사 사진으로 만나다

하현갑 기자 : 2021년 03월 19일
[특집] [4.7재선거-무소속 이우영 후보] 고성을 위한 소신과 신념이 정당의 이익보다 중요합니다
무소속 이우영 후보는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출마의사를 밝히고 연말 동외광장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뒀다. 고성초등학교와 철성중학교, 고성농업고등학교, 진주농전을 졸업하고 제5공수특전여단을 만기전역했다. 이후 농협 공채시험에서 고성군 1위로 입사했으며, 35년간 근무한 후 새고성농협 하일지점장으....
최민화 기자 : 2021년 03월 19일
[특집] [4.7재선거-국민의 힘 백수명 후보] 고성의 새 희망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백수명 후보는 1967년생으로, 고성고등학교 출신이다. 전 고성군수 정무비서실장을 지냈으며, 현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부회장, 고성 문화원 봉사단 감사, 한국자유총연맹 고성읍청년회 회원, 고성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대성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고성군 축구협회 이사, 고성군 배구협....
최민화 기자 : 2021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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