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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8-14 오후 0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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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본 대로 들은 대로
몇 해전 그 해의 휴가는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구경하기로 의논을 했었다. 막내딸 아이가 이천에 살고 있다 보니 거기에 모여서 영릉(세종대왕릉)도 가보고 신륵사도 가보고 세계도자기엑스포도 보고하면 코스가 괜찮을 것 같았다...
이방수(전고성군수) 기자 : 2005년 12월 09일
[칼럼] 農心의 고통과 희생과 시련은 우리의 몫
TV스크린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구호들이 담쟁이 넝쿨처럼 군청 담벼락을 휘어 감고 있다. ‘2차 농민파업’, ‘쌀협상비준안 통과반대’라는 플래카드는 故이경열 열사가 흘린 핏빛만큼이나 붉게 물든 채 철지난 들판의 삭막한 북풍에 꾸역꾸역 밀짚모자 눌러쓴 허수아비 마냥~ 어둠을 품고 돌아앉았고, “투둑.. 투둑.. ” 군청마당에 드러누워 버린 나락 포..
박양호(지역문제연구회) 기자 : 2005년 11월 18일
[칼럼] 소가야 문화축제를 보고나서
지역문화를 살리자는 취지의 글을 쓰려고 하는데 왜 만화에나 나옴직한 이솝의 이야기가 먼저 떠오를까. 21세기를 단언하면 문화의 시대다. 정치든, 경제든 어떤 생산물에도 문화적 아이콘이 덧붙지 않으면 행세하기가 어려워졌으니 문화의 비중을 실감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제가 실시되었고, 각 지자체들은 앞 다투어 ..
임명철화가 기자 : 2005년 10월 19일
[칼럼] 이학렬 군수님께
이 군수님, 공무로 얼마나 바쁘십니까? 특히 얼마 남지 않은 200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준비로 더욱 바쁘시지요. 그런 가운데서도 경남문학관에서 있은 저의 디카詩展에 잊지 않으시고 축전을 보내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옥(창신대학문예창작과교수) 기자 : 2005년 09월 16일
[칼럼] 마동호는 자손만대 소중한 자원이 돼야
1996년 4월에 기본조사를 완료하고 그 해 5월에 환경영향평가서(초안)가 작성되어 그 후 회화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사업목적은 천수답 농업용수 공급, 안정공단 공업용수 확보, 농어촌 생활 환경개선, 정주 생활권 기반조성, 방조제 도로이용, 농어촌 관광효과 상승, 균형적인 발전 여건 조성 등이었다...
이영국녹색환경연구소장 기자 : 2005년 08월 22일
[칼럼] 공룡엑스포가 당항포에서 개최되는 이유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사 엑스포이며, 경남 110년사 최초의 세계엑스포인 “200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조현중엑스포사무국장 기자 : 2005년 05월 21일
[칼럼] 고성발전과 우리들의 반성
만시지탄이지만 우리 지역 사회는 반세기 동안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의미에서 글을 쓰게 되었다. 도시가 발전되는 계기는 교통의 중심지 행정의 중심지 임해지역 등 한 가지 조건이라도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 고성은 바다를 끼고 있는데도 50년전의 철뚝 주변과 오늘날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문승찬(상리면) 기자 : 2005년 04월 28일
[칼럼] 엄부자모(嚴父慈母)의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이진만 철성중학교 교사
예전에……, 그렇게 멀지 않았던 시절에 할아버지의 장죽(長竹) 하나로 모든 질서가 바로 서던 시절이 있었다. 말씀은 않아도 ‘으흠’ 하는 기침 한 마디에 행여나 행실이 잘못된 것이 없었나 자신을 추스르곤 했다. 그렇게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긴 담뱃대 밑에서 자신의 행동을 삼가는 방법을 배웠다. 예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있어 가정 교육은 엄부자모(嚴父慈..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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