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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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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룡엑스포가 당항포에서 개최되는 이유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사 엑스포이며, 경남 110년사 최초의 세계엑스포인 “200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조현중엑스포사무국장 기자 : 2005년 05월 21일
[칼럼] 고성발전과 우리들의 반성
만시지탄이지만 우리 지역 사회는 반세기 동안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의미에서 글을 쓰게 되었다. 도시가 발전되는 계기는 교통의 중심지 행정의 중심지 임해지역 등 한 가지 조건이라도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 고성은 바다를 끼고 있는데도 50년전의 철뚝 주변과 오늘날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문승찬(상리면) 기자 : 2005년 04월 28일
[칼럼] 엄부자모(嚴父慈母)의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이진만 철성중학교 교사
예전에……, 그렇게 멀지 않았던 시절에 할아버지의 장죽(長竹) 하나로 모든 질서가 바로 서던 시절이 있었다. 말씀은 않아도 ‘으흠’ 하는 기침 한 마디에 행여나 행실이 잘못된 것이 없었나 자신을 추스르곤 했다. 그렇게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긴 담뱃대 밑에서 자신의 행동을 삼가는 방법을 배웠다. 예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있어 가정 교육은 엄부자모(嚴父慈..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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