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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6-05-12 오전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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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무이산 정상에서 상리사랑 한껏 느껴
"옛날에 이길 참 많이 오르내리던 길이다.” “소꼴 먹이고 나뭇짐지고 날마다 오르내리던 그 길 아직도 길이구나.” “형님!저 비탈길은 묵었어도 흔적은 있습니다.” “이렇게 억센 산길을 어이 뛰어 다녔을까요?" 머리들이 반백이 된 중년! 아니 중년도 넘은 남정네들의 들뜬 목소리가 가슴이 찡한 가을 산 속에서…..
전순옥주부기자 기자 : 2005년 12월 02일
[특별기고] 교원평가 당당히 수용하자
요즘 신문이나 지상보도를 접하며 교육에 대한 보도가 평소보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학교현장의 부패, 학교에서의 성추행사건, 교원평가, APEC수업 등 정말로 교원으로서? 민망하기가 이룰 수 없는 실정이다..
천강우(대성초등교감) 기자 : 2005년 11월 25일
[특별기고] 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다녀와서
‘국회에서의 쌀 개방 비준을 앞두고 농민들이 벼를 태우고, 농민 대표들이 삭발로 단식투쟁을 하는 현실에서 농업박람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기대 반 우려 반의 심정으로 제4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 농업과 생명의 지혜’라는 주제로 나주시에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행사다..
조계옥(주부기자) 기자 : 2005년 11월 25일
[특별기고] 내 어머니의 가을
가을이 익어 갑니다. 푸르디푸른 가을 하늘아래 내 어머니의 가을은 더욱 알차게 익어 갑니다. 가을만 되면 내 어머니는 부자이시다.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마음이 넉넉한 부자이시다. 그렇게 가을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살찌우며 영글어 가고 있다. 칠순을 눈앞에 둔 내 어머니는 아름다운 시골 여인이시다...
황선자주부기자 기자 : 2005년 11월 11일
[특별기고] 수목장(樹木葬)을 찬양(讚揚)하며
스위스와 독일에서 창시된 수목장은 화장(火葬)에서 생긴 분골(粉骨, 유골의 일부)을 나무뿌리에 거름(비료)하여 나무를 잘 자라게 하고 나아가 숲 속의 삶을 체험케 하는 새 장례법(葬禮法)의 하나다. 세계의 장례법은 특이한 게 많다. 예를 들자면 그 지방의 자연조건과 연관된 독특한 형식의 장례법을 갖고 있다...
강수식(고성향토사연구회회원) 기자 : 2005년 11월 04일
[특별기고] 가을 속의 도자기 체험
쪽빛 하늘이 유혹하는 10월의 중턱, ‘단비도예마을’로 도자기 체험학습을 갔다. 참석자는 읍·면 생활개선회원 60여 명이다.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는 학습단체다보니 해마다 여러 차례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의 장을 열어준다. 단조로운 나의 일상생활에 변화를 주고 삶의 여유와 기쁨을 많이 주는 터라 늘 고마운 마음으로 참여한다...
조계옥주부기자 기자 : 2005년 11월 04일
[특별기고] 고향 학교에 학생을 보내자(2)
그렇다면 향토 학교를 기피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그 대책과 실제를 들어 본다. 첫째 요인이 향토 학교를 불신한다고 했다. 불신을 해소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지역 고등학교 학교장의 투철한 경영 철학이 있어야 하고 그에 따라 세밀한 입시 전략은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학생 교육에 철저하게 임해야만 한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5년 10월 28일
[특별기고] 고향 학교에 학생을 보내자(1)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축(軸)이며 교육이 무너지면 그 국가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가 없다는 것은 상식적인 말이다. 교육문제 때문에 특히 공교육이 제기능을 발휘치 못하기 때문에 국력의 쇠잔은 물론 자녀를 둔 학부모나 당사자인 학생들은 내일이 보이지 않는 안개 낀 밀림의 길을 갈팡질팡 헤매고 있는 것이 오늘의 우리 교육계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5년 10월 19일
[특별기고]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열어갑시다
10월은 문화의 달이다. 그리고 10월 20일은 문화의 날이다. 또한 가을 하늘에 순백으로 채색된 구름이 청량한 느낌을 자아내게 하는 달이기도 하다.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여 그 멋과 정취를 함께 나누면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었으면 한다...
고영진경남도교육감 기자 : 2005년 10월 12일
[특별기고] 내 인생의 동반자 ‘밭’
하루도 밭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삼천여평의 밭을 팔순이 넘은 시어머니와 둘이서 경작하기엔 너무 버겁기도 하다. 눈뜨자 밭에 나가고 때가 되면 들어와 밥 챙겨먹고 해가 질 때까지 씨를 뿌리든지 김을 매든지 밭일을 한다. 깨 심고 고추 심고 콩이며 팥……...
최정남(주부기자) 기자 : 2005년 10월 12일
[특별기고] 경상남도 제12회 가정의 달 글짓기 최우수작
아빠! 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 우리들 곁으로 찾아왔어요. 운동장가에 있는 느티나무는 우리 마음까지 푸르게 물들여 주더니 지금은 우리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보고 싶은 아빠! 건강은 어떠신지요? 고기잡이 배 타는게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개천초등학교김한비(4년) 기자 : 2005년 10월 05일
[특별기고] 전국 지자체의 복지시책을 선도하는 ‘고성군’
지난 9월 9일 KBS창원방송총국 홀에서 열린 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공룡나라 고성군(군수 이학렬)이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우수복지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지환(경남도홍보관리계장) 기자 : 2005년 09월 16일
[특별기고] 유럽은 커다란 박물관
평소엔 항상 늦잠을 자던 내가 그 새벽에 일어난 건 평소 땐 정말 볼 수 없었던 일이었다. 7시 비행기라 서둘러 준비해서 가야 된다는 걱정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처음 떠나는 외국여행이라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그날 아침엔 일찍 일어나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최아란학생기자(고성동중) 기자 : 2005년 09월 16일
[특별기고] 걸어서 상족암까지
세상은 넓디넓다. 그 세상 속에 우리나라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그 작은 나라의 땅조차 몸소 누비며 보고, 듣고, 느낄 줄을 모른다. 아름다운 강산은 물론이요, 작은 풀 한 포기에 관심을 가질 시간이 많지 않은 것이다. 그저 보이는 것에 만족하여 드러나는 화사한 겉차림에만 신경을 쓴다.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김은주(용인대학교예술대학원) 기자 : 2005년 09월 09일
[특별기고] 시론(時論)-역사 없이는 나라가 없다.
헤겔」의 역사철학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핵심은 “역사 없이는 나라가 없고 나라가 없으면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한말(韓末) 단재 신채호님도 민족사관을 역설하면서 정신없는 역사는 정신없는 민족을 낳고 정신없는 민족은 정신없는 국가를 낳는다고 하면서 역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역사의 내용은 냉엄한 이성(理性)과 이성에 바탕을 둔..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5년 09월 03일
[특별기고] 신고성건설과 소가야의 기적 우리가 어떻게 이루어 내야 하는가?
그렇다면 과연 신고성건설은 어떻게하며 또한 소가야의 기적은 무엇인가? 정말 대다수의 군민들은 궁금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이에 전군민과 출향인 모두가 이catchrase가 암시하고 있는 구체적인 vision 내지 청사진을 과연 어느정도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자못 궁금하지 않을 수 가없다. 필자는 이에 다음과 같은..
백종신고성군상리면거주 기자 : 2005년 04월 28일
[특별기고] 독도는 우리땅 ! 일본 주장은 ‘억지’
지난 2월 22일날 일본은 이날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발음)의 날’로 정하고 그들의 영토임을 선언하고 나섰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5년 04월 22일
[특별기고] 고성문화체험학습 입장료 무료지원
‘百聞이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듯이 현장 체험학습은 살아있는 학습이다. 종래의 학습이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선생님의 수업 중심이었다면, 앞으로의 학습은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이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학습과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지금의 학생들이 사회의 주역이 되어 살아갈 미래에는 보다 창의적이고 활동적이며 닥쳐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기주..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04월 03일
[특별기고] 설 선물 고성농수특산물로 하세요
설명절을 앞두고 고성지역농특산품을 애용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군은 고성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성쌀, 멸치액젓, 참다래, 방울토마토, 고성밀가루, 굴통조림 등 지역농수특산품을 선물로 제공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와 고성축협판매장, 고성....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02월 07일
[특별기고]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동해면 폭포암의 구절폭포도 동장군의 기승을 이기지 못하고 주렁주렁 고드름을 엮어 놓았다...
공병권기자 기자 : 200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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