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6-10 20:0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6-06-05 오전 11:47:59
출력 :
[최만순의 약선요리] 추위를 극복하는 야채탕-272
올해의 소망은 무엇인가. 답은 하나다. 건강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다. 그러나 막상 살아보면 한 해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짧다. 1년 365일, 100년은 고작 3만6천500 일이다. 이를 삼시 세끼로 계산하면 약 10만 번의 밥을 먹는다. 우리는 이 10만 번의 식사 속에서 늙어가고, 또한 병을 얻는다. 또한 생로병사(..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1월 16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혈관을 청소하는 두부볶음-271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 시절이다. 예로부터 양생에서는 이때 올바른 보양을 하면 한 해 동안 큰 병을 피할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지나며 기혈과 진액을 끊임없이 소모한다. 그래서 소한 무렵이 되면 오장육부의 음양기혈이 자연히 약해지고, 이는 나무에 해마다 나이테가 생기는 이치와 다르지 않다.이 시기에 무턱대고 보양을..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1월 09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2025년의 동동숲
2025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원고료 지원을 신청하지 않고 《열린아동문학》 봄·여름·가을·겨울호를 발행했다. 104호부터 107호까지 동시 67편과 동화 42편을 실었다. ‘동시 새 얼굴’로 황세아, 유춘상, 김지아, 표공영 선생을 작품과 함께 소개하고 ‘동화 새 얼굴’로 박동식, 허진호, 최미영, 박성희 선생을 작품과 함께 소개했다.‘내 작품의 고향..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1월 09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오장육부의 조화를 만드는 콩나물국-270
병오년(丙午年)은 적토마의 해다.  ....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1월 02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감기와 천식을 예방하는 무밥-269
식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질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세상은 흔히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안다고 한다. 바로 사람과 마음의 상태다.자수성가한 부자들은 공통된 습관이 있다. 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것이다. 반대로 비관적이고 부..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26일
[특집] [고성향교 심상정 전교의 서원이야기-8] “조선시대 관학에서 지역 문화유산으로, 고성향교”
고성읍 교사리에 자리한 고성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과 유교 제례를 담당했던 대표적인 관학 시설이다. 교사리라는 이름부터가 향교가 있는 교동과 사직단이 있는 사동을 합친 말이다.고성향교는 1398년(조선 태조 7년)에 창건돼 약 600년 동안 지역 유생 교육과 성현 제향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보존·관리되고 있다.고성향교는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26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뇌의 피로를 풀어주는 톳나물-268
요즘은 대입 성공 전략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하는 시대다. AI가 수험생의 성향과 흐름을 분석해 입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잘 먹는 것이다. 몸이 흔들리면 마음도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리면 집중력도 무너진다. 그렇다면 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그 답 가운데..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9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박홍근아동문학상과 안선모 선생
지난 11월 11일 오후 5시, 카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제24회 박홍근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동화작가 안선모 선생. 수상 작품은 장편 동화 『오빠는 하우스보이』, 1990년 유경환, 최인학 선생이 1회로 받은 이래 1990년대 등단하여 이 상을 받은 수상자는 안선모 선생이 처음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9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독감을 예방하는 샐러드-267
24절기 중 대설은 겨울의 기운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 때다. 하늘에서는 눈이 성글게 내리고, 땅속의 생명은 깊은 잠에 든다. 노자는 “만물은 뿌리로 돌아가 휴식한다(各復歸其根)”고 했다. 이 시절의 양생 또한 자연의 리듬을 따라, 몸을 안으로 수렴시키는 데 그 뜻이 있다.대설이 지나면 찬바람이 뼛속까지 스민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온(保溫)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2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추무침-266
12월이 되니 날씨가 더 추워지고, 거리엔 겨울바람이 불어온다. TV에서는 환율과 물가가 오르고, 새로운 전쟁 소식도 들린다. 뉴스만 보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지기 쉽다. 이럴 때, 우리 몸과 마음을 동시에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채소가 있다. 바로 부추다.부추는 옛사람들이 두 가지 이름으로 불렀다. 첫째는 기양초(起陽草), 몸의 기운을 깨우고 따뜻..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0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독감을 예방하는 쪽파김치-265
11월 말이 되면 아침 공기가 갑자기 차가워진다. 이 맑고 찬 공기를 느끼는 순간, 많은 주부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있다. 바로 김장이다.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감기를 막아주는 겉절이-264
11월이 되면 우리 마을에서는 김장을 하느라 손이 바빠진다. 하지만 요즘은 1인 가구가 많아지고, 먹는 방식도 달라지면서 김장을 하지 않는 집도 많아졌다. 그래도 우리는 하루에 한 번쯤은 꼭 배추로 만든 음식을 먹는다. 김치, 겉절이, 배추나물… 배추는 우리 식탁의 평생 친구 같은 음식이다.그렇다면 배추는 왜 이렇게 소중할까? 양생학에서는 배추를 ‘야채의..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선용의 동요 이야기
지난 10월 21일 오후 5시 부산 대연동 코랄하우스에서 <선용의 동요 이야기> 행사가 있었다. ‘동요사랑 연구회’가 주관하고 ‘해파랑 동요문학회’가 후원했다. 동요작곡가 김태호 선생이 총감독을 맡아 김미경·윤인화 선생이 반주를 했으며 동요사랑 중창단과 박효담(부산예고 1학년), 정유경, 조은빈, 김채이, 최원영, 김소미 어린이가 노래를 불렀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저속노화에 좋은 울타리콩밥-263
울타리강낭콩을 본 적 있는가? 옛날 초가집 울타리 밑에는 이 콩이 늘 함께했다. 초록 넝쿨이 울타리를 타고 오르며 여름 햇살을 머금고 자라면, 자줏빛 꽃이 초롱초롱 피어난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그 모습은 시골의 정취이자, 자연이 빚은 한 폭의 그림이었다. 가을이 깊어 상강 무렵 서리가 내리면 콩이 여문다. 그때 주부들은 콩을 털어 햅쌀에 섞어 밥을 지었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4일
[연재기획] [고성향교 심상정 전교의 서원이야기-7] 고성에 뿌리내린 천만리 장군의 충절, 호암사
동해면 장좌리에 자리한 호암사는 사암 천만리(思庵 千萬里, 시호 충장공)를 모신 사당이다. 천만리 장군은 명나라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명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조선을 구한 뒤, 귀국하지 않고 조선에 귀화해 정착하며 충절의 삶을 살았다. 호암사는 그의 공적을 기리고 후손들이 제향을 이어가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현재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제39호로 지정돼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입동 보양 돼지고기전골-262
24절기 중 입동(立冬)은 겨울의 첫 문턱이다. 서리가 내리고 바람 끝이 매서워진다. 대지는 기운을 안으로 거두며 생명을 지키고, 사람의 몸도 이에 응한다. 양기가 밖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안으로 모으는 시기, 바로 ‘저장의 계절’이다. 이때 몸을 잘 돌보지 않으면 겨울 내내 피로와 감기가 이어지고, 봄에는 기운이 쉽게 허해진다.입동 무렵의 자연은 양기가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남천을 거슬러 오른 엄기원 선생
《아동문학세상》을 창간하고 100호 넘게 발행해 오던 엄기원(고성신문 ‘동동숲 아동문학산책 57 참고) 선생이 지난 10월 12일 세상을 떠났다.1937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선생은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강릉·묵호·사천 등에서 12년, 서울 추계초등학교에 13년 교사로 근무했다.강릉에서 김원기, 엄성기, 최종숙, 박..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부종과 염증을 막아주는 재첩국-261
한 그릇의 음식에는 색이 있고, 향이 있으며, 계절이 담긴다. 음식의 미학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이다. 색, 향, 맛, 모양, 소리, 감촉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음식은 완성된다.첫째, 색과 향은 자연 그대로의 정취를 담아야 한다. 맛과 소리에는 운치가 있어야 하며, 먹는 즐거움과 만족감이 함께해야 한다. 눈으로..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피부 속까지 젊어지는 오징어 튀김-260
상강(霜降)은 음식궁합으로 몸의 균형을 세울 때다. 바람은 날카로워지고 대지는 수분을 잃는다. 자연이 생명을 안으로 감추듯, 사람의 기운도 안으로 모인다. 이때 인체의 음양이 쉽게 흔들려 피로감, 면역저하, 건조한 피부 등의 증상이 잘 생긴다. 그래서 상강에는 몸의 균형을 바로 세워주는 ‘음식궁합(食合)’의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저단백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4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시로 건네는 다정한 인사
‘동시로 건네는 다정한 인사’는 지난 10월 12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열린 ‘박선미 시인 동시 콘서트’ 타이틀이다.박선미 선생은 부산문화재단의 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올해의 포커스온〉에 선정되어 세 번째 행사로 동시 콘서트를 가졌다.〈올해의 포커스온〉은 부산지역 문학 작가 및 대표 작품에 대한 프로모션, 작가 자율기획 활동 지원 등..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4일
   [1] [2]  [3]  [4] [5] [6] [7] [8] [9] [1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