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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최종편집 : 2026-06-05 오전 1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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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소가야의 역사가 머문 자리 ‘송학동 고분군’
송학동 고분군의 발굴 Ⅰ. 송학동 고분군은 고자국(古自國)을 대표하는 대형분으로써 그 가운데 제1호분은 주지하다시피 외형이 일본에 있는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과 유사하다는 견해가 발표되어 한ㆍ일 양국의 고고학계와 사학계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지난 1999년 말부터 고성군에서는 송학동고분군..
김화홍논설위원 기자 : 2007년 09월 27일
[그곳에가면] 선녀가 베를 짜던 명당자리라 ‘포교마을’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8월의 늦여름. 포교마을에는 멀찌감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9월 27일
[그곳에가면]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우물 ‘남산새미’
▣ 남산 2(南山 2) 소가야시대 성문 중 동문 밖이었던 동외리의 한 마을로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남산 2마을의 동명은 남산 1마을과 마찬가지로 남산 밑에 형성된 마을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마을의 형성..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7년 09월 09일
[그곳에가면] “개천면 나동마을로 농촌체험 오세요”
“인심 좋고 물 맑은 개천면 나동마을로 놀러 오이소!”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와 새소리, 벌레소리에 물 흐르는 소리까지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조용한 산속 마을 개천면 나선리 나동마을...
/김대진기자 기자 : 2007년 08월 25일
[그곳에가면] 거북이 바위처럼 생긴 곳 ‘구암마을’
서외라는 이름은 서외 1 마을과 유래를 같이하며 1968년 고성읍 공설시장이 이곳으로 옮겨져 주민수가 증가하면서 1972년 서외 1 마을과 분동되어 서외 2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7년 08월 24일
[그곳에가면] 소머리를 이고 사는 순박한 사람들이 있는 곳 - 牛頭浦
바다가 푹 꺾여 들어간 서쪽에 소머리가 앉아있다. 소는 멀리 바다 위에 둥둥 뜬 섬들을 바라본다. 포구에는 쉴 새 없이 배가 들락거리고, 사람들은 생선 한 마리라도 더 팔아보겠다고 손가락을 치켜든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6월 22일
[그곳에가면] 사람도 맑으니 물도 맑아 그 이름이 淸光里라…
썩은 고기를 먹는 식성과는 다르게 깨끗한 환경만 찾아다니는 독수리가 매년 100여 마리가 찾아드는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을 가로지르는 내에는 일급수가 흐른다. 또 마을 앞에는 산이 우뚝 서 있는데 그 산은 마치 달마가 마을을 굽어보는 형상이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6월 09일
[그곳에가면] 갖가지 꽃과 향기로움에 “나의 시간도 멈췄다”
고성과 통영에 걸쳐 동서남북으로 산줄기가 뻗어 있고, 그 너머에 바다가 보이며, 사시사철 다른 꽃과 나무로 천하의 절경을 만들어 낸다는 벽방산. 그 중턱에 비밀의 화원이 있었단다...
/최민화기자 기자 : 2007년 05월 25일
[그곳에가면] 신선이 노닐던 곳 선동마을을 찾아서
선동마을은 구만면에서 가장 오지의 마을이다. 거리로 따지자면 면사무소에서 3㎞ 거리에 불과하지만,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구만면 사람들조차 잘 알지 못하는 곳이다. 물이 맑아 신선이 몸을 씻으며 놀았다고 해서 선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강정웅 기자 : 2007년 02월 14일
[그곳에가면] 전국 제일의 ‘동’ 생산 자랑하던 곳
1900년대 초반 고성지역은 광산업이 발달해 군내 곳곳에 채광업이 성행했다. 삼산면 두포리 군령포와 포교마을 뒷산인 봉화산 중턱에는 진흥광업사가 한창 성업을 이루고 있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7년 02월 02일
[그곳에가면] 그곳에 가면 고향의 포근함이…
영현면 추계리 고개를 구불구불 넘어 달리다 좌회전. 5분 남짓 골짜기로 더 들어가니 산으로 둘러싸인 아담하고 조용한 마을이 나타난다.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을 배출한 금능(金陵)마을이다.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쇳등(쇳띠)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하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12월 07일
[그곳에가면] 흔들바위가 이 정도는 돼야지!
고성에 설악산의 그것을 능가하는 멋진 흔들바위가 있다는 말을 듣고 대가면 연지리를 찾았다. 천황산 약수암은 초가을의 정취가 가득했다. 발갛게 익어가는 감이며 시냇물에 잔뜩 가라앉은 은행나무 열매, 나무들은 이제 서서히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11월 03일
[그곳에가면] 잊혀진 길을 찾아서 1010번 지방도(고성 동해면~하이면)-③
미켈란젤로 저리 가라는 자연 석물들 그러기에 1010의 가슴팍에는 국토방위와 수산업 관리를 겸해 도맡아낸 자에게 수여할 훈장을 수백, 수천 개를 달아 주어야 옳을 것이다. 그러기에 1010은 청사(靑史)에 빛날 길이기도 하다...
김열규(계명대석좌교수) 기자 : 2006년 10월 24일
[그곳에가면] 잊혀진 길을 찾아서 1010번 지방도(고성 동해면~하이면)-②
생태환경에 관한 에콜로지 1010에는 삼동 새벽이라도 영하 2~3도 이하로는 잘 안 내려 간다. 삼복의 한 낮이래야 겨우 27~28도 올라가는 것이 고작이다. 아열대의 북방한계선답게 1년 사철 내내 기온은 온화하고 기후는 삽상하다...
김열규교수 기자 : 2006년 10월 20일
[그곳에가면] 유람선 타고 떠나는 뱃길따라 100리길 여행-③
섬이 있어 바다를 더 바다이게 하고 창창한 바다가 있어 떠 있는 섬들이 더 아름다운 한려수도 고성.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바닷길 100리는 고성과 통영을 구분짓지 못한다. 하이면에서 조금만 뱃머리를 틀면 수우도요, 자란도에서 살짝 눈만 들어도 사량도다...
글=황수경사진=강정웅기자 기자 : 2006년 09월 21일
[그곳에가면] 유람선 타고 떠나는 뱃길따라 100리길 여행-②
어떻게 바위가 저렇게도 코끼리를 닮았을까? 상족암을 돌아 삼천포 화력본부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살아있는 듯한 코끼리 한 마리가 마치 바다물을 다 삼켜 버릴듯한 자세로 우뚝서 있다...
글=황수경기자/촬영=강정웅기자 기자 : 2006년 09월 14일
[그곳에가면] 유람선 타고 떠나는 뱃길따라 100리길 여행-①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고성바다는 그야말로 하나의 거대한 동물왕국을 연상케한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고성읍 철뚝 남포항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에 오르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섬이 토끼섬이다...
글=황수경기자/사진=강정웅기자 기자 : 2006년 09월 08일
[그곳에가면] 삼산면 폐광산이 좋은 피서지됐네
삼산면 병산리의 제일광산 폐광산이 여름철 피서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중금속 오염 등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폐광산은 그동안 고성군이 중금속 오염방지 시설을 비롯, 주변 정비를 말끔하게 해 놓아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8월 17일
[그곳에가면] 올 여름휴가는 고성에서 즐겁게…
올해 피서는 어디로 가지? 신나는 여름방학. 모처럼의 여름휴가. 집에서만 보내기는 아까우시죠? 고성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피서지 5선을 소개합니다. 자, 그럼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 고성의 명소로 다함께 출발!..
고성신문 기자 : 2006년 08월 01일
[그곳에가면] “어 춥다 추워… 에어컨이 따로 없네”
한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와 신비감을 더해주는 곳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상리면 동산리의 동산소류지 옆에 위치한 조그만 바위굴에서는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면 오히려 차가운 바람이 불어나와 마치 에어컨을 켜 놓은 듯 시원함을 안겨준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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