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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최종편집 : 2026-05-12 오전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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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관광이 아닌 주민이 행복한 슬로시티, 증도”
증도는 물이 귀하여 물이 ‘밑 빠진 시루’처럼 스르르 새어 나가 버린다는 의미의 시루섬이었다. 그러나 이제 증도를 흔히 ‘보물섬’이라 일컫는다. 수 만점의 도자기와 함께 침몰한 보물선이 인근 바다에서 인양된 것도 있지만 면적 31.8㎢의 증도가 보물섬이라 불리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드넓은 염전과 울창한 해송 숲, 짱뚱어가 뛰고 낙지가 꿈틀되는 갯벌이 ..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6월 12일
[연재기획] 여수 밤바다, 그리고 빛, 문화의 하모니
남해안의 대표적 산업도시인 여수가 빛을 테마로 한 도시로 탈바꿈했다. 현란한 조명을 단 시설물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여수에서 밤을 보내려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해상케이블카와 거북선대교, 박람회장의 야간 경관들은 대표적인 야간 관광상품이다. 여수 앞바다에 놓인 해상케이블카는 도시의 밤 풍경을 바꿔 놓았다. 케이블카에 설치된 자체 조명이 남해안 일대의 ..
황영호기자 기자 : 2015년 06월 12일
[연재기획] 자연이 내어준 음식, 하동 슬로시티를 품다
하동군 악양면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산인 지리산과 물 맑기로 유명한 섬진강을 품고 있다. 멀리 지리산 삼신봉에서 흘러내린 산줄기가 시루봉 부근에서 두 갈래로 나뉘어 악양 들녘과 숱한 마을을 에워싸고 있다. 그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무릉도원과 청학동이 숨어 있어 악양은 그야말로 ‘시간이 멈춰 버린 이상향의 공간’이라 할만하다...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6월 09일
[연재기획] 불빛과 낭만이 있는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 향연 속에서 연인끼리 사랑도 속삭이고, 친구끼리 추억도 담아가고, 가족끼리 행복을 느끼는 허브아일랜드. 경기도 포천시 허브아일랜드 내 거리에서 LED등불이 휘감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산속정원(1천512㎡)의 알록달록한 오색불빛등불이 펼쳐져 동화의 세계로 사람들을 이끈다. 깊은 산, 잣나무 숲속의 산타마을에는 밤이 깊어갈수록 영롱한 오..
황영호기자 기자 : 2015년 06월 09일
[연재기획] 초고령화사회 고성 낙후 지역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세상은 어느덧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람들은 “빨리, 빨리”를 외치며 산업화와 공업화를 이뤄 왔다. 그런 열정과 피땀 흘린 결과로 지금의 한국을 이뤘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성장보다는 성숙을, 부유한 삶보다는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시대가 됐다. 작은 것의 가치를 느끼고 느림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 한다. 고성군도 항공산업단지, 조선특구, ..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6월 02일
[연재기획]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성 생동감 넘치는 고성시가지 기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야간경관도 중요하다.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는 기존의 단색의 조명 불빛을 좀 더 색채감을 입히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조성 중이다. 야간경관 사업은 주로 시설물이 밤에도 보이도록 조명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에는 시설물뿐만 아니라 자연에도 조명을 비추면서 더욱더 아름다운 ..
황영호기자 기자 : 2015년 06월 02일
[연재기획] “급식, 경제논리 아닌 교육논리로 봐야”
경남도가 선별급식 정책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무상급식이 위기를 맞고 있다. 경남을 제외하고 전국 어느 곳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맞이하며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다. 일부는 항의의 뜻으로 일시적 수업거부를 선언하는가 하면,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아예 솥을 걸어 밥을 해주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급식비를 내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학부모도 늘고 있다. 경남도의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0일
[연재기획] 여희주의 약선愛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다
약선요리 연구가 여희주의 아름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농가맛집에서는 밥 한 그릇에 무병장수와 만수무강할 것 같은 건강한 기운을 전한다. 향토음식 자원화사업으로 추진된 농가맛집에서는 고성의 특산물인 취나물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개발된 8가지 향토음식들이 제각기 특징들로 소비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요리연구가인 여희주씨가 정성과 자부심으로..
/황영호기자 기자 : 2015년 02월 13일
[연재기획] 고성에도 대안학교 설립 움직임
가칭 ‘자연생태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고성미래로포럼’ 발기인 모임은 지난 10일 고성오광대 전수관에서 연구위원 및 발기인들과 외부 인사 등 60명이 모인 가운데 ‘교육은 실천입니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고성미래로포럼의 창립 취지는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지역현안을 찾고, 지역을 이끌고 나갈 미래지도자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후원..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1월 16일
[연재기획] “끊임없는 노력은 생명도 연장시킨다”
올해는 청(靑)의 기운이 듬뿍 담긴 ‘청양(靑羊)의 해’다. 인정이 많고 친절한 마음씨를 가진 특유의 순수한 성향으로 행운이 따른다는 양띠에,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푸른색의 의미가 더해져 개인과 가정에 큰 행운을 불러온다고 한다. 새해 벼농사와 방울토마토, 한우축사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 더욱더 행복한 ..
/황영호기자 기자 : 2015년 01월 16일
[연재기획] 발전소 건설로 경제 활성화 이룩해야
지난해 11월 7일 고성화력발전소 지역대책위원회는 고성하이화력발전소로 명칭을 확정짓고 발전소 건설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해 발전소지원담당을 신설해 발전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군호마을을 포함한 전원개발 실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실시계획이 이번 달 수립되면 고성그린파워(주)는 올해 말까지 군호마을이 포함된 전원개발사업 ..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1월 09일
[연재기획] ‘단군세기’를 쓴 대역사가 행촌(杏村) 이암(李嵓) 선생은 고성이씨 9세손
이암(1297~1364·얼굴 사진)은 본관이 고성(固城)이요, 호는 행촌, 시호는 문정(文貞)이시다. 선생님은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인 단군조선(2096년간) 즉, 단군세기(檀君世紀)를 쓰신 대역사가이며 정치가이고, 붓글씨를 잘 쓰신 서예가이기도 하다. 단군을 시조로 47대 군왕까지의 업적을 본지 사정으로 모두 기록을 못하고 천하의 명문장인 단..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12월 26일
[연재기획]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에 늘 노출되어 있는 일본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 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재해와 재난은 잊어버리는 순간 바로 찾아온다”라는 말은 이미 국민의식이 됐다. 일본 정부의 방재체제와 더불어 오사카부의 방재 시스템을 살펴본다. # 일본의 재해대책기본법 일본은 1959년 막대한 피해를..
/황수경기자 기자 : 2014년 11월 14일
[연재기획] 안전혁신, 사전예방과 초동대응이 대형참사 막는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글 싣는 순서 ① 지방정부의 재난관리체계 -국내사례 ② 오사카부 위기관리실 ③ 쓰나미 다카시오스테이션 ④ 오사카부 사람과 미래방재센터 ⑤ 고성군의 재난관리체계..
/황수경기자 기자 : 2014년 11월 10일
[연재기획] 대마도는 한국 땅-②
# 대마도 영유권주장 30여년 동안 대마도를 연구해 오면서 수많은 역사기록서와 현지답사를 통하여 객관적 사료를 수록하였고 요즈음 발견된 지도 및 대마도지의 기록이 있어 요지를 모아 본지에 연재하오니 많은 독자들이 애국적 차원에서 깊히 탐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 # 개관(서문) 지금..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11월 03일
[연재기획] 대마도는 한국 땅
# 대마도 영유권주장 30여년 동안 대마도를 연구해 오면서 수많은 역사기록서와 현지답사를 통하여 객관적 사료를 수록하였고 요즈음 발견된 지도 및 대마도지의 기록이 있어 요지를 모아 본지에 연재하오니 많은 독자들이 애국적 차원에서 깊히 탐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 # 대마도는 한국땅 지도 ..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10월 27일
[연재기획] 체계적인 한우사육관리 시스템개선 급선무
해가 거듭될수록 한우농가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지만 고성에서는 고성한우를 살기기 위해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한우농가와 축협, 행정에서는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고성한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해 고성한우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협의하고 향후 고성한우발전을 위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
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8월 14일
[연재기획] 행정지원 농민 농협 하나 창의적 아이디어 필요
6차산업은 ‘농촌과 농업에 창조를 담다’라는 기치를 내건다. 지금 농촌은 변하고 있다. 누군가는 자신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성을 더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고집스러울 만큼 정직한 먹을거리로 도시사람들을 매혹하고 있다. 이제 농촌은 단순한 생산과 노동의 공간이 아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공간이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게 ..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14일
[연재기획] 호주축산업계의 부담금으로 운영되는 생산자단체
호주청정우는 근래에 들어 고유의 로고와 ‘클린 & 세이프’라는 마크가 붙여져 판매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소고기라는 인정을 받고 있다. 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소고기라는 점을 부각하여 마케팅을 한 호주축산공사의 역할이 매우 컸다. 호주축산공사(Meat and Livestock Australia, ..
호주=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8일
[연재기획] 황태를 축제로까지 승화시킨 인제군 황태마을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의 황태마을은 6차산업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황태마을 곳곳의 덕장에서는 매년 황태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생산량의 80% 가량 차지하는 양으로 고객의 건강과 향토먹거리 문화를 이어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올해에는 3천만마리의 황태가 덕장에서 건조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마을에는 황태 먹거리촌과 황태를 직접 ..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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