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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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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아득한 옛 추억-선머슴아들의 여름나기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낚시나 그물로 잡는 것 이외에도 지금은 사라졌지만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원시적인 고기잡이 방법도 있다. 필자가 자랐던 곳은 거류면 은월리 정촌이라는 작은 마을인데 마을 앞에는 작은 내가 있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여울에는 피리, 송사리, 붕어 등 온갖 민물고기들이 물 반, 고기 반이랄 정도로 떼를 지어 놀았..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08월 08일
[문화체육] 문화재 보호구역 규제 풀리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19호인 고성 송학동고분군 주변 지역에서 오랜 기간 개인 재산권을 침해 받고 있는 고성읍 기월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해소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성읍 기월마을은 지난 5월 고성군 규제개혁추진단을 통해 규제개혁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고 문화재청은 재검토하겠다는 답을 보내 왔다. 기월마을 강성용 이장은 “우리 마을은 문화재 보존구..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7월 18일
[문화체육] “자! 마을님네들 모찌로 갑시다”
“자! 마을님네들, 모찌로 갑시다!” 우렁찬 앞소리가 상리 하늘에 퍼져나간다. 이어 신명나는 풍물에 맞추어 후렴이 멋스레 따라 나온다. 전수자들은 물론이고 앉아 있던 참석자들도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춘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1호 (사)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은 지난 14, 15 양일간 상리면 척번정리 고성농요공연답에서 제29회 고성농요 농사..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6월 20일
[문화체육] 교사리 사직단 발굴 보전 시급
고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교사리 사직단의 역사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어 발굴·보전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11일 국립진주박물관에서는 7월에 열리는 고성에 관한 특별전을 앞두고 고성의 문화유산을 조사하던 중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교사리 사직단을 정비하고 촬영한 사진을 특별전에 전시할 계획이다. 사직단은 조선시대에 고성의 수령이 이곳에서 토지신과 곡물신에..
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6월 13일
[문화체육] 등지, 소리로 통하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1호 (사)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은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의 고성농요 공연답에서 우리의 조상들이 고달픈 농사일을 하면서 불러오던 시김새 짙은 흥겨운 등지 소리의 농사현장 제29회 정기공연이 열린다. ‘등지, 소리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외래문화의 무분별한 도입과 기계화로 주체성 없는 문화의 혼란..
이연희기자 기자 : 2014년 05월 23일
[문화체육] 고성군 명품 관광코스 개발 나서
경남도는 관광명소, 대표음식과 전통놀이, 계승 발전 가능한 문화유산, 농어촌 체험 등을 연계하는 ‘경남 명품 관광코스’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에 따라 사전조사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군에 시달했으며 20일까지 시·군으로부터 명품관광코스 후보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자체심의를 거쳐 자체선정위원회에서 대표관광지, 대표음식, 체험관광, 전통놀이..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5월 23일
[문화체육] 메늘아 소풀 좀 비이 오이라
방언이 어떤 때는 의사소통이 안 돼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 지역의 방언을 제대로 알고 점차 익숙해지면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또한 방언이다. 전라도나 충청도가 고향인 사람이 경상도에 오랫동안 정착해 살다보면 자....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6일
[문화체육] 디카시로 고성 문화의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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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5월 16일
[문화체육] 고성에도 작은 영화관 건립되나?
경남도가 극장이 없는 시·군에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고성군에도 영화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1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화관이 없는 고성군 등 10개 시·군에 연차적으로 작은 영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현재 영화관이 없는 시·군에서 영화를 보려면 승용차로 인근 영화관이 있는 도시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는 ..
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5월 16일
[문화체육] 니~ 터 오데팔았노?
필자가 1960~1970년대에 국민학교와 중학교에 다닐 때만 하여도 한 동네에는 같은 또래의 남녀 아이들이 10명 남짓 되는 것이 보통이어서 동네마다 골목길에는 늘 노는 아이들로 시끌벅적하였다. 또 젖먹이 어린아이와 갓난아이들도 쉽게 볼 수가 있어서 마을은 언제나 ....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04월 28일
[문화체육] 옴마가 생각난다, 쌀밥이 생각난다
필자는 딸도 하나 없는 5형제 중에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딸이 없다 보니 어머니 혼자 밥 지으랴, 농사 지으랴, 생계 꾸려가랴 어머니는 늘 바빴다. 논 서마지기에 종중 시사답 200평으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술도 팔고 까자도 파는, 요즘으로 치면 구멍가게인 조그만 점빵을 운영하였다. 늘 바쁜 어머니를 ..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04월 28일
[문화체육] 고성사투리 보존, 우리의 숙명이다
‘사투리’ 하면 먼저 떠오르는 말이 무엇일까? 촌말, 촌사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말, 무식한 사람, 우스운 말, 교양과 지식이 모자라는 사람…… 이는 오히려 우리말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의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말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사투리는 촌말도 아니요, 우스운 말은 더군다나 아니며 무식한 사람이 쓰는 말은 더더구나 아니란..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04월 28일
[문화체육] 충무공의 충혼을 기립니다
고성군은 지난 23일 당항포대첩 제422주년을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해전의 승전을 기념하고 후세들에게 충무공의 애국·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당항포대첩 제전향사’를 봉향했다. 이날 제전향사는 숭충사제전위원회(위원장 이재호) 주관으로 숭충사제전 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에서 거행됐다..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4월 28일
[문화체육] 가면 벗는 고성탈박물관!
국내서 처음으로 전국의 모든 탈 전시를 시도한 고성탈박물관이 그 유물의 가치와 전시를 공인 받아 지난 1월 24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운영에 호황을 맞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3월 대비 고성탈박물관 관람객수가 180%가 증가한 것이다. 고성탈박물관은 전문박물관 등록 후 봄철 수학여행단의 관람 문의와 체험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중..
고성신문 기자 : 2014년 04월 11일
[문화체육] ‘문화가 있는 날’을 고성오광대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이란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 1월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월 마지막....
황영호기자 기자 : 2014년 03월 31일
[문화체육] 문화원, 남산 송덕비문해제 발간
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이 고성남산 송덕비문해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고성남산 송덕비문해제는 26개의 선정비, 영세불망비, 선정거사비, 휼애비, 유혜비의 송덕비문의 해제가 정리되어 있다. 번역에는 허태동 선생, 하기호 정해룡 선생이 교열 등에 참여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고장을 다스리고 선정과 선정을 베풀었던 이들의 공적비가 옛 동헌이었던 ..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3월 07일
[문화체육] 문화융성 고성 만들어 나가
고성문화원 제64차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고성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고성문화원 활동에 기여한 제명수 자문위원과 유부열 서예분과위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제명수씨는 89년 고성문화원에 입회하여 현재 최연장자로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유부열씨는 88년 8월에 고성문화원에 가장 먼저 입회해 아직도 서예활동을 하고 있다. 황선균 향..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14년 02월 28일
[문화체육] 고성군생활체육회 자생력 키워야
고성군생활체육회 이사회에서 운영비와 이사회비가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않는다며 고성군생활체육회의 자생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고성군생활체육회(회장 조정식)는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생활체육회 제1차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이날 2013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 201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종목별 연합회 가입의 건..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2월 28일
[문화체육] 고성군 보호수 37개소 46그루 보호
고성군에는 37개소의 46그루의 보호수가 지정 보호되고 있다. 이중 도나무가 2그루, 군나무가 8, 읍면나무 3, 마을나무 2, 기타 31그루 등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나무는 대가면 척정리 은행나무로 수령은 370년으로 흉고 나무둘레가 9.4m이다. 거류면 송산리에 있는 팽나무 2그루는 수령이 700년이 되었다. 수령은 700년 이상이 2그루, 50..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2월 24일
[문화체육]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 설치 논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지영애(얼굴 사진) 청장이 지난 20일 군수실을 방문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논의했다. 지 청장은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과 영양관리 지원을 위한 센터 설치를 위해 도내 지자체를 순회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군은 국도비 지원액을 현 국비 50% 군비 50%에서 국비..
박준현기자 기자 : 201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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