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02 17:1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터뷰
  최종편집 : 2025-08-01 오후 03:01:08
출력 :
[인터뷰] “잘못 집행된 예산 책임 명확히 추궁 할 것”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수박 겉핥기식 감사가 아닌 잘못된 부분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는 감사가 될 것입니다” 최갑종 행정사무감사 특위위원장을 만나 행정사무감사를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12월 09일
[인터뷰] 고성시장 조정식 대표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장상 수상
“이번에 이 같이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고성시장 주주들과 상인, 고성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짐을 졌다고 여기고 고성시장 상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12월 02일
[인터뷰] 먹향에 뭍어 나는 붓끝의 혼
15명 남짓한 회원들이 모여 서예를 배우면서 취미생활도 즐기고 친목도 다져나가는 먹사랑회(회장 김광우). 고성시장 상가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조그만 글방을 마련한 먹사랑회는 사시사철 은은한 묵향이 가득한 가운데 서예를 배우겠다는 회원들의 굳은 의지가 한데 뭉쳐져 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1월 25일
[인터뷰] 고성서 첫 써브쓰리 기록 달성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달려온 결과가 좋게 나와 보람도 느끼고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05 경주오픈 동아마라톤' 대회에서 써브쓰리를 기록한 김권순씨(43·KT텔레캅 근무). 써브쓰리는 마라톤 거리 42.195km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것으로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는 꿈의 시간대로 불리우고 ..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1월 18일
[인터뷰] 궂은일 도맡는 ‘용용이 형님’
“긴급 출동하여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구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통영소방서 고성파출소 조용대(38) 소방교. 지난 92년 9월 거제소방서에서 소방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통영소방서를 거쳐 지난해 다시 고성소방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고성읍 율대리가 고향인 조 소방교는 고성에서 3번째 근무하는 인연을 맺어 모든 일에 솔선수범..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11월 11일
[인터뷰] 배드민턴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운동이에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하고 싶어서 배드민턴을 배우게 됐습니다.” 고성군생활체육회 정유진 배드민턴 강사(36·고성읍)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교사로부터 배드민턴을 배우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계속해 오고 있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11월 04일
[인터뷰] "우리는 도로위의 수호천사예요”
“교통순찰활동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고성경찰서 교통지도계는 언제 어디서나 사고나 비상이 발생하면 3분이내에 도착해 그 곳의 교통질서를 바로 잡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순찰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고성경찰서 교통지도계는 기피되는 부서로 정원이 부족하고 업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나 김종원 교통지도계장을 중심으로 교통사이커 최봉호,..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10월 28일
[인터뷰] 통영해경 고성파출소를 찾아서
“고성의 바다는 저희가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 고성파출소(소장 김영도 경위) 직원들은 고성의 바다를 지키고 가꾸기 위해 혼신을 쏟는다. 고성파출소는 해양사고 발생시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모든 해상범죄 예방, 단속을 통해 평온하고 질서가 바로서는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0월 19일
[인터뷰] 조영철씨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
“내 인생에 있어 노래는 평생 반려자이며, 삶의 청량제입니다.” 지난 9월 30일 전국노래자랑 역사상 80대 고령자로서는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거머쥔 82세의 조영철 옹이 노익장을 과시했다. ‘애수의 소야곡’으로 젊은이 못지 않은 가창력과 정확한 음정, 박자, 감미로운 음색은 이날 관중들은 물론 심사위원들의 넋을 빼놓았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0월 12일
[인터뷰] 김영수 노래교실
“노래에는 수준과 격이 있을 수 없습니다.” 노래는 누구나 쉽게 듣고 즐기며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좋은 노래라고 강조하는 김영수씨(34).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대웅뷔페와 화요일 고성우체국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을 열고 있는 김씨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가르치며 주부들이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즐겁게..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0월 12일
[인터뷰] 함께하는 과학 체험 한마당
경상남도교육청지정 과학교육선도학교인 대성초등학교(교장 김남인)에서는 지난 9월 24일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동참하는 ‘함께 하는 과학 체험 한마당’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알콜 로켓 발사’를 비롯하여 ‘관성의 법칙 알아보기’, ‘소시지 굽기’의 과학 체험 활동과 ‘천연 염색하기’와 ‘식물과 친구 되기’, ‘DNA 팔찌 만들기’, ‘저절로..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10월 01일
[인터뷰] 최정운 제3대 공무원노조고성군지부장
“무엇보다도 부족한 저를 우리 조합 지부장으로 선출해주신 공무원노동자 동지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일 제3대 공무원노조 고성군지부장에 취임한 최정운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신을 밝혔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09월 16일
[인터뷰] 우리가 전교어린이 회장단이 됐어요
“학우 여러분! 한 표를 부탁합니다” 하반기를 맞아 각 학교마다 회장선거가 열기를 띠고 있다. 지난 7일 대성초와 9일 고성초등에서 각각 어린이 회장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각 후보들은 학교를 위해 참봉사를 실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선거를 했다. 고성초등학교는 이동욱군이 1학기에 이어 회장에 재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09월 16일
[인터뷰] 삼산버섯영농조합 진종권씨-새송이버섯은 웰빙건강식품이예요
삼산면 장치리 삼산버섯영농조합을 운영하는 진종권씨(53세)는 6동의 버섯농장에서 버섯 수확이 한창이다. 두달동안 자식같이 애지중지 키운 버섯을 수확하는 그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09월 11일
[인터뷰] 차해숙 고성교육장 - 인터뷰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 고성교육장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한 차해숙 교육장(59). 차 교육장은 먼저 신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 교사와 학생들의 의욕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국어과 교사 30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09월 03일
[인터뷰] “땅심을 높혀야 좋은 쌀 만들 수 있습니다”
“땅심을 높혀야 질 좋은 친환경브랜드 고성쌀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성정미소를 경영하고 있는 한종갑 사장. 한씨는 고성군에서 쌀공동브랜드화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우수한 고성쌀을 생산하려면 퇴비화사업과 땅심사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08월 29일
[인터뷰] ‘건강한 삶 즐거운 생활’
남모르게 노인들을 위해 무료재활봉사와 급식을 제공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해광법인 대표 박수진이사장이 바로 그주인공...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06월 01일
[인터뷰] “구슬공예 우리에게 맡겨요”
고성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상수)는 지난3일 사무실에서 제4회 여성기능습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강생 모두 작은 알갱이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05월 21일
[인터뷰] 굿모닝 캐서린 영어가 ‘쏙쏙’
교육환경이 열악한 조그만 시골 초등학교에 영어 원어민 강사가 초빙돼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지역민들이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 4월부터 매주 이틀씩 상리초등학교에서 영어를 지도하는 캐서린 윤정리(34). 캐서린은 캐나다에서 교직생활을 하다 지난 2003년 남편과 귀국, 상리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케됐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04월 28일
[인터뷰] 올해부터 구독료 1천원 인상 월 4천원 년 4만8천원으로
고성신문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성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고성신문은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바른보도, 정직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동안 저희 고성신문이 13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많은 물가변동에....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01월 13일
      [11] [12]  [13]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