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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최종편집 : 2026-06-19 오후 0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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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아이들아, 전설 가득한 고성 탐험 가자!
고성탈박물관(관장 이도열)은 봄을 맞아 가족이 다 함께 참가할 수 있는 전설과 역사유적을 결합한 현장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 80명을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 시범운영에서 역사유적과 민속유적은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깼다는 호평을 얻어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고성의 전..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5월 08일
[문화체육] 고성농요 중국대륙을 사로잡다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제84-1 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간 중국 산동성 수광시 초청을 받아 중국초청공연을 성황리에 치르고 돌아 왔다. 수광시는 2015년 중국수광국제채소박람회에 50여개국과 중국 내 30개 성·시·자치구를 초청, 이 가운데 한국의 고성농요도 초청됐다. 중국수광국제채소박람회는 2000년도부터 시작, 올해 1..
/중국=이연희기자 기자 : 2015년 05월 08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36
디지털 노마드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휴대폰, 노트북, PDA 등의 첨단 디지털 장비를 휴대한 채 자유롭게 떠도는 현대판 유목민을 일컫는다. 디지털 노마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인터넷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거....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7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35
그리움은 인간에게 가장 강렬한 정서다. 그리움을 노래한 절창의 시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황진이의 시조 “동짓달 기나 긴 밤을 한허리를 버혀내어 / 춘풍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이다. 널리 알려진 바대로 황진이....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34
이 디카시에 말하는 2014년 12월은 벌써 지나 버렸다. 지금은 2015년 4월 달력도 곧 넘겨야 할 지경이다. 그러니까, 2014년이 지나고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4개월나 흘러갔다. 이렇게 말하는 건 부정적인 관점일 것이다. 긍정의 힘이라는 관점에서는 아직 2015년이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33
인간의 언어가 부질없을 때가 있다. 숲속의 새나 짐승과 교감할 때는 인간의 언어가 아닌, 숲의 언어가 아니면 안 된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이탈리아 중부 아시시의 부유한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혈기왕성한 부유층의 자녀로 한때 방탕한 삶을 살다가 전쟁에 참전하기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32
봄은 역시 청춘의 계절이다. 그만큼 순수하다는 것이다. 봄에 돋는 새 잎을 보면 봄의 순수성을 알 수 있다. 그 연한 새 잎은 어디 한 군데 오염된 구석이라곤 없다. 연초록의 연한 잎이 바로 봄의 순수성을 잘 표상한다. 아직 여리디 여린 잎이지만 무한히 사랑스러운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31
고성에서 태어난 박목월은 <4월의 노래>에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구름꽃 피는 언덕에서/피리를 부노라/아~멀리 떠나와/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라고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드는 계절....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30
언제부턴가 이 세상은 젊음이 진리고 아름다움이고 전부로 치부되는 듯하다. 그런데 자연의 이치는 결코 그렇지가 않다. 나무만 해도 그렇다. 몇 백년 된 노송을 보면,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우람한 나무들은 하나 같이 나름의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29
논어 공야장에서 공자가 자공에게 “너와 회(回) 중에서 누가 더 나으냐?”라고 물으니 자공이 “제가 어찌 감히 안회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안회는 하나를 듣고도 열을 알지만, 저는 하나를 들으면 겨우 둘 정도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라는 말에서 그 유명한 문일....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28
새봄이 왔다. 봄은 아무래도 청춘의 계절이다. 봄은 참 짧다. 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추워 외투를 꺼내 입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봄이지만 아직 겨울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런데 따뜻하게 느껴져 이제야 완연한 봄이겠거니 하면 어느 새 여름이 성큼 다가와 버린다.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27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념이나 의지라는 것이 이성을 지닌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특장이 아닌가 한다. 벽을 타고 올라 겨울에도 그 자태를 잃지 않고 푸르름을 보이는 담쟁이에게서 인간의 신념과 의지를 본다.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26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가 지난 2월 21일 타계하자 새삼,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박영옥 여사는 경북 선산군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구미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1951년 2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소개로....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5월 01일
[문화체육] 엑스포 성공위한 행정지원단 운영
고성군은 지난 29일 엑스포 주행사장에서 하학열 군수를 비롯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정지원단 제1차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차질없는 추진과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엑스포 행정지원단을 구성하고 29일, 전 실과 및 직속기관ㆍ사업소, 읍·면의 전 부서별 행정지원 사항에 대한 지원..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4월 30일
[문화체육] “여기 모인 사부대중, 부처님의 가피 무량하소서”
고성군 하이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운흥사(주지 석담스님)는 21일 운흥사 큰마당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285회 영산재(靈山齎)를 봉행했다. 올해 285회를 맞은 이번 영산재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쌍계총림 고산대종사 방장, 쌍계사 원허 효명 스님, 불교계 초청내빈, 신도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재 법요식, 산사음악회,..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4월 24일
[문화체육] 운흥사 장독대 어미닭이 알을 품고 있는 포근함
제2장 고성의 명소 # 한국의 아름다운 장독대 가장 한국적인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중의 하나는 장독대가 아닐까. 우리네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치, 고추장, 된장, 간장, 젓갈 등 5대 밑반찬을 비롯한 갖가지 반찬을 저장했던 장독대는 분명 한국적이다. 부엌과 가까운 곳에, 들고 나기 쉬운 곳에 크고 작은 항아리며 장독을 한곳에 모아둔 장독대는 ..
작가정해룡 기자 : 2015년 04월 24일
[문화체육] 내년 엑스포 행사기간 연장 검토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기간이 당초 52일에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엑스포사무국은 지난 14일 의회월례회에서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내년 엑스포행사를 2016년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군의 행사기간 52일과 72일의 비교분석 자료에 따르면 52일은 사업비는 96억..
/황영호기자 기자 : 2015년 04월 20일
[문화체육] 고성향교 정창석 전교 취임
고성향교 신임 전교에 정창석씨가 이재호 전교에 이어 지역 유림을 이끌고, 신임 유도회장으로는 김문수씨가 취임했다. 고성향교는 지난 3일 고성향교 명륜당에서 유림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향교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정창석 전교는 “각종 범죄와 사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고성향교가 앞장서 올바른 가..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4월 10일
[문화체육] 갈모봉 쇠스랑 장군 공덕비 방치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막하에서 왜적을 무찌른 쇠스랑 장군 이덕상의 공덕비가 방치되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덕상의 공덕비는 삼산면 영선고개 갈모봉등산로 입구에 있다. 잡풀로 뒤덮여 있으며 도로공사 때문에 기존에 있던 계단이 훼손된 채 흉물스럽게 남아 있다. 곽종수 고성신문 지면평가위원은 “고성에 방치되어 있는 문화재가 많다. 삼산면의 ..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4월 03일
[문화체육] “봄을 여는 디카시가 있는 인문학”
고성문화원 부설 디카시연구소(소장 이상옥)는 지난 21일 고성읍 신월리 소재 관아랑에서 ‘1분기 디카시가 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륭 시인의 인문학 특강으로 시작돼 회원들은 각자의 디카시를 읽고 창작 배경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디카시 야외 전시회와 뒷풀이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반년간지 ‘디카시’ 2015년 ..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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