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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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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장승에 문화를 담아 예술을 전합니다”
한국장승학교(교장 이도열)는 지난 24, 25일 양일간 고성 탈 박물관 앞마당에서 한국장승학교 20주년 기념식과 제17회 장승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장승학교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장승 만들기, 장승제, 오두산 치유숲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장승 만들기 행사에서는 장승 기본형을 1개에서 5개로 확장하여 더욱 쉽고 간단하게 장..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10월 30일
[문화체육] 고성농요 김석명 회장 사퇴
고성농요보존회 김석명 회장이 지난 25일 보존회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석명 회장은 “고성농요의 전승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나 최근 국고보조금의 공연비 일부를 전용(변태)집행사실이 약식재판에서 유죄(벌금100만원)가 확정됨으로서 행사의 집행을 진두지휘했던 보존회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하여 보존회장의 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남은 ..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10월 30일
[문화체육] “상사디여~ 우리겉은 농부들은 일만 하고 술만 묵네”
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상리면 척번정리 고성농요공연장에서 제30회 정기공연 ‘등지 소리로 통하다’와 기획공연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를 열었다. 17일에 열린 정기공연은 식전행사로 고성농요 전수생 온새미로의 전통모듬북춤과 여는마당 공연 풍년기원제 당산굿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마당공연은 거류초등학교 전수학생..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10월 23일
[문화체육] 정창석 전교 전국한시백일장 을과 장원급제
정창석 고성향교 전교가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을과 장원급제를 했다.지난 18일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조선시대 과거재현행사로 치러진 제22회  한시백일장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한학자들이 대거 참가했다.이 대회에서 총 33명의 입선자가 배출됐으며 정창석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3일
[문화체육] 행촌서예대전 윤태휘 송준오 최우수 수상
고성이 배출한 명필 행촌 이암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허경무 문학박사)가 주관한 전국 공모 제5회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의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한글부문, 한문부문, 문인화부문에 걸쳐 공모 마감한 총 468점에 대하여 심사를 거친 결과, ..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9월 21일
[문화체육] 문화부분 혁신을 기대하며 새 군수에게 바란다
우리나라는 2014년 1월에 지역문화진흥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 제1조에는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국가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중요 시책을 심의·지원하고 지역문화진흥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지역문화재단..
/황종욱 기자 : 2015년 09월 11일
[문화체육] 종합운동장 주차장 내년 준공
고성군은 종합운동장내 주차면수 부족으로 매년 각종 행사 시 교통 혼잡 등 시설이용자의 불편이 되풀이 되고 있어 편익제공을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고성읍 기월리 95 일원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조성면적은 1만340㎡, 주차대수는 220대 규모로 지난해 11월부터 추진되어 올 연말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군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9월 04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52
모정   쇠사슬 보다 더 질긴자유와도 바꿀 수 없는배고픔마저 견디게 하는 -시인 이상윤   모정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려 보게 하는 어미개의 눈빛이 매우 인상적이다. 저 그윽한 눈빛은 어미라는 이름을 가진 존재에게서만 볼 수 있는 것일 테다. 자신의....
/이상옥교수 기자 : 2015년 09월 04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49
자연이 빚은 화술 물속에서도화가가 있나보다-시인 백순금   인간의 창조력은 위대하다. 위대한 예술가들을 작품을 볼 때 그들의 비범한 천재성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값이 천문학적인 것은 그의 천재성을 잘 웅변한다. 최근 수백억대....
/이상옥교수 기자 : 2015년 08월 29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48
엄마의 우체통 물소리 따라 모퉁이 돌면붉은 고추 까슬하니 마르는 평상 귀티화석이 되어가는 손으로야야, 밥은 묵고 댕기나결코 마르지 않는 당신의 샘-시인 백경희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유대인의 유명한 격언이 생각난다.....
/이상옥교수 기자 : 2015년 08월 29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47
낙엽의 말 누가 나를 조율되지 않은 바람의현, 유린당한 한 낱 말라깽이라 이름하는가? 나는 죽어 죽고 썩고 썩어연록 빛 생명 위해 시린 발목 덮는목숨처럼 강한 추락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시인 김인애   잎은 한철 푸르다 자기 할 일 다하고는 점점 쇠락해....
/이상옥교수 기자 : 2015년 08월 29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46
길 설산의 눈은 다시 하늘 길 만들고사람의 눈은 사람 사는 마을에 가 닿는다길은 세상 어디에나 있다-시인 이미화 설산의 눈길이 하늘 길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상에서 하늘로 사다리를 놓은 것 같은 설산이 만들어 낸 길이 평화로워 보인다. 설산이 만들어 낸 하늘....
/이상옥교수 기자 : 2015년 08월 29일
[문화체육] “나의 아버지는 독립투사입니다”
고성박물관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나의 아버지는 독립투사입니다’라는 주제로 근세에서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우리의 뼈아픈 시대사와 그 속에서 꽃핀 영광스런 고성지역의 독립 운동사를 다루고 있다. 고성박물관의 자료를 통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자신을 불사르며 조국 독..
/자료제공=고성박물관 기자 : 2015년 08월 29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51
몸빼바지 무늬 몸매를 잊은 지 오래된 어머니가 일 바지를 입고 밭고랑 논두렁으로 일흔 해 넘게 돌아다니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벗어놓은 일 바지에 꽃들이 와서 꽃무늬 물감을 들여 주었습니다. -시인 공광규..
/이상옥교수 기자 : 2015년 08월 29일
[문화체육] “찻잔 속 전통문화 향기 즐겨요”
고성문화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리 차로 우리 문화 되살리기 운동’ 사업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20회로 운영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도예절 최정임 강사를 초빙해 4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8일 고성문화원 강의실을 들어서자 잔잔한 전통음악이 흘러나오며 은..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8월 2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50
이포보에서 만난 눈부신 정경으로 보인다. 남한강 길 따라 자전거 길이 나 이포보를 지나간다. 이포보는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과 대신면에 있는 남한강의 보인데, 4대강 정비하면서 부설된 것이다.이 디카시를 읽다보면, 천상병의 <귀천>이 떠오른다. “나 하늘로....
/이상옥교수 기자 : 2015년 08월 21일
[문화체육] 미리보는 고성박물관 특별전
오는 8월 11일부터 고성박물관에서는 광복70주년 특별전 ‘나의 아버지는 독립투사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와 함께 고성지역의 독립운동을 조명한다. 이와 함께 옛신문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고성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1913년. 나무를 하러간 이응조씨가 호랑이에게 변을 당하여 사망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식인호랑이의..
/박준현기자 기자 : 2015년 08월 11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45
요즘 한국문학에 때 아닌 표절 시비로 소란스럽다. 인간에게 있어서 창조는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의미다. 문학은 창조다. 그런데, 이 창조라는 것이 과연 인간에게 가능한 것이지도 생각해 볼 일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인간에게....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0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44
사랑의 멋진 정의들이 많지만, 이 디카시에서의 정의 또한 공감이 간다. 수많은 벼들이 자기의 자리를 지키면서 커가고, 열매를 맺는다. 서로들 불편할 것 같으면서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만 충실히 수행한다. 자기 사명을 다 감당하고 나면 자신의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03일
[문화체육] 이상옥 교수의 디카시가 있는 고성-43
스마트폰으로 활짝 열린 SNS 시대는 삶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어 놓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 들고 우리는 글로벌 시대의 시민으로 살아간다. 스마트폰 안에 모든 정보가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중국을 자주 가는 편인데, 그때마다 스마트폰 중국모바일로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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