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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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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8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7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6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5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4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3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2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4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1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0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9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4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8
혼밥, 혼술 많은 것이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삶의 형태 변화를 알 수 있는 단어들이다. 부모 곁에 있으면 모든 것을 제공받을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해 시작되는 간섭으로 불편하다는 생각과 ‘독립’ 단어가 주는 해방감으로 혼자 살기를 시작한 청춘들이 많다. 이종미 시인 <주어진 편안함을 거부....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7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6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5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9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4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9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3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2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2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05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1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9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0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2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39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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