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23 17:18: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박창호의잉글리쉬
  최종편집 : 2025-08-22 오후 04:54:25
출력 :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45
한 번 웃고 가겠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4월 08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44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이라는 글귀를 본 기억이 납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4월 01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43
좋아하는 책 중에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있습니다. 가지는 것을 계속 늘리기 보다는 비우고, 버리고, 가지지 않음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속세에 사는 우리가 실제 따라가기엔 쉽지 않은 길인데요...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3월 25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42
새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나이 먹는 건 설날까지 미루었다가 2월부터 시작하지요. ..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3월 18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41
“바가지 썼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3월 11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40
지난 달은 한동안 너무나도 추웠습니다. 온 나라가 한파에 폭설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많이 따뜻해졌지요. ..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3월 04일
[박창호의잉글리쉬] Water wears away rock.
우공이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날 중국의 우공이라는 아흔 노인이 마을 앞을 막고 있는 두 산이 드나들 때마다 불편하여 아들, 손자 모두 함께 산을 퍼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어리석은 듯 보이는 행동이지만 한 가지 일을 그치지 않고 성실히 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반드시 그 끝을 ....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2월 29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31
나이를 먹고, 그 나이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은 순리임에 틀림없습니다만 그것이 항상 최선일까요? 각 나이대에 맞는 말과 행동은 그럼 어떤 것일까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우리의 인식 속에, 다른 이들과 다름은 매우 부정적으로만 인식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1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30
실수할 권리, 사고칠 권리, ‘뻘짓’할 권리, 마음껏 놀 권리, 하지 말라는 짓 골라할 권리…. 제가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의 권리입니다. 저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 정말 많이 배웁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1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29
우리말 표현 중 ‘귀가 얇다’란 말은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을 모르는 외국인 친구에게 이 말이 무슨 의미일 것 같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유추를 해내지 못하더군요. 관용어, 영어에서는 idom이라고 칭하는 말들은 그 나라의 언어습관, 더 넓게는 문화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귀가 얇은 것과 남의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9일
   [1] [2] [3] [4] [5] [6] [7]  [8]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