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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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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이것이 정말 진품 공룡 화석이에요?”
공룡엑스포 특별행사장인 하이면 상족암의 고성공룡박물관에도 엑스포 개장 이후 관람객이 부쩍 늘었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평일 1천여 명, 휴일에는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05월 18일
[그곳에가면] 공룡은 우리들의 친구!
엑스포 행사장 수변무대 쪽 바다에서 펼쳐지는 수상스키 쇼는 국내에서는 구경조차 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공연이다. 호주에서 온 ‘WASHOW 스키팀’ 13명의 단원이 매일 두 차례 10여 분씩 공연을 펼친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보트 뒤에서 6명의 팀원이 맨발로 수상스키를 타는 묘기를 선보이다 3층의 인간 피라미드를 연출해 보인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5월 15일
[그곳에가면] “공룡 세계엑스포 얼마나 재밌다구요”
공룡엑스포 개장 시간은 저녁 7시까지. 하지만 10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하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공룡엑스포를 찾으면 즐거움이 두 배다. 기존 전시관 관람 외에도 수변 무대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인기가수 공연 등 특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05월 03일
[연재기획] 장애인 일자리 ‘하늘의 별따기’
김모(35·지체자애인 4급)씨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8개월새 무려 40여 차례나 이력서를 넣었지만 모두 퇴짜를 맞았다. 장애인이 직장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4월 29일
[그곳에가면] 쿵쿵… 백악기시대 공룡이 돌아왔다
200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연일 관람객의 발길이 쇄도하며 개장 5일째인 18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 개장 후 첫 휴일인 16일에는 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당항포 주 행사장을 찾아 전시장을 관람하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즐겼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04월 29일
[그곳에가면] 지금 고성은 공룡들의 천국!!
국내외 공룡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인 고성 공룡의 자연사적 가치 등을 토론하는 대규모의 공룡학술대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4월 29일
[그곳에가면] 엄마 아빠! 공룡엑스포 구경가요
국내 최초 자연사 엑스포이면서 110년 경남 역사 이래 최초의 세계엑스포인 경남고성공룡 세계엑스포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막을 올렸다. 공룡엑스포는 14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52일간 당항포관광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별취재반 기자 : 2006년 04월 21일
[그곳에가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팡파르’
공룡세계엑스포가 오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2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창원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하리수, 현숙, 현철 등 인기가수 초청에 이어 중국소림무술단의 무술시범이 펼쳐진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4월 13일
[아름다운 사람들]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지청 “비정규직 고용 취업 알선 해 나가겠습니다”
고성출신 하갑문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지청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비정규직 보호 법안은 2001년부터 노사정위원회를 시작으로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까지 총 4년이 넘는 오랜 대화와 타협 끝에 마련된 산물입니다. 이제 입법을 마무리하고 그 기반 위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과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4월 13일
[그곳에가면] 공룡엑스포 성공기원 ‘사랑의 하모니’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와 환우의 쾌유를 기원하는 ‘사랑으로 콘서트’가 열렸다. 지난 25일 서울병원 앞 2호 광장에서 고성서울병원과 고성삼성병원이 주최한 사랑의 콘서트가 열렸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6년 04월 07일
[그곳에가면] 엑스포주 행사장 준비 ‘끝’
엑스포 행사장 준비가 거의 마무리돼 손님 맞을 채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98%의 공정률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는 엑스포 주행사장은 주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6년 04월 01일
[연재기획] “교실수업부터 개선할 계획입니다”
“고성지역은 그 어느 곳보다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높은 것 같다”고 말하는 그는 이 같은 지역민의 교육열정에 힘입어 사랑과 정성이 담긴 교실수업으로 학생들의 실력향상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손색없는 고성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3월 31일
[연재기획] 민원인을 고객처럼 편안하게 맞이 하겠습니다
고성경찰서에서는 권위주의나 개인주의는 결코 찾아 볼 수 없다. 경찰서에 들어서면 서장에서부터 순경에 이르기까지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인상으로 마치 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6년 03월 24일
[그곳에가면] “엑스포 성공! 이제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엑스포 D-day 30일 행사가 열려 군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 14일 고성읍 1호 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이번 D-30 행사는 군민 2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가 펼쳐져 엑스포 분위기를 더욱 실감나게 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3월 24일
[그곳에가면] 엑스포 30일 남았습니다
14일 고성읍 1호 광장서 D-30일 기념행사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엑스포가 30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14일 엑스포 D-day 30일 기념행사와 함께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3월 17일
[연재기획] 3.1 독립만세 함성 고성 곳곳서 울려 퍼져
고성지역에서는 모두 7번의 기미(己未)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고성읍에서 3차례, 구만면과 회화면에서 1차례 상리면, 영오면, 대가면에서 각각 1차례씩 독립만세의 물결이 일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3월 10일
[그곳에가면] 미리 가 보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⑤-세계공룡대교류관
‘공룡과 지구, 그리고 생명의 신비’라는 엑스포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공룡대교류관에서는 사상최대의 진화와 공룡세계를 환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3월 10일
[연재기획] 땅심 살려 고성밀 브랜드 만들자
고성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우리밀생산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밀 발전을 위한 열린토론회가 열렸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6년 03월 03일
[그곳에가면] 미리가 보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④-공룡 대교류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공룡. 이 위험천만한 공룡들을 공룡 세계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3월 03일
[그곳에가면] 미리가 보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③-발굴체험관
1억만년 전의 신비를 직접 체험, 발굴할 수 있다면 정말 신날 것이다. 2억2천500만년 전에 나타나 1억7천만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신비의 동물 공룡...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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