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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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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민선 4기 풀어야 할 숙제 3 - 각종 기금조성과 운용
농업발전기금 80억, 교육발전기금 50억, 여성발전기금 3억. 이는 민선 4기 고성군이 목표를 세웠던 각종 기금 조성액이다. 현재 교육발전기금은 군민과 출향인, 기업인 등이 참여해 39억5천만원을 조성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6년 08월 01일
[아름다운 사람들] 밝은 표정, 밝은 분위기 조성
“고향에서 치안업무를 맡게돼 무엇보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14일 신임고성경찰서장에 정동찬 서장이 부임했다. 제57대 고성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정동찬 서장은 고성태생으로 1977년 경위로 임관됐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6년 07월 27일
[그곳에가면] “어 춥다 추워… 에어컨이 따로 없네”
한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와 신비감을 더해주는 곳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상리면 동산리의 동산소류지 옆에 위치한 조그만 바위굴에서는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면 오히려 차가운 바람이 불어나와 마치 에어컨을 켜 놓은 듯 시원함을 안겨준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7월 27일
[그곳에가면] 사시사철 꽃 피는 ‘지상 낙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삽으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입니다.” 동해면 외산리의 산 중턱에 자리한 소담 수목원에 서면 동해면과 마산 진전면을 잇는 동진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07월 21일
[연재기획] 민선 4기 풀어야 할 숙제 2 - 깡통소리만 나는 지역경제 회생 방안은?
민선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 고성군은 인구 10만 고성시 건설을 최대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는 사람이 많이 살아야 지역경기가 살아나고 교육 문화 사회 등 도시기반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6년 07월 19일
[연재기획] 집단이기인가? 지역발전을 위한 것인가?
민선 4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지방자치가 차츰 정착되면서 지역주민들의 민원은 봇물처럼 터져 통제 불능상태까지 치닫고 있다. 이는 민선 지방자치 이후 과거 권위주의식 행정에서 주민우선 행정에서 비롯되고 있는 과도기라는 좋은 분석도 하고 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6년 07월 13일
[그곳에가면] 옹심이 메밀칼국수맛! 장원이요!
얼큰한 생선 매운탕과 시원한 도다리 쑥국으로 고성지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장원식당(고성읍 성내리·주인 오정이)이 이번에는 ‘옹심이 메밀칼국수’라는 색다른 메뉴로 또 한번 제대로 이름값을 치를 작정이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7월 06일
[연재기획] “10년 후엔 누가 농사지을지 걱정입니다”
▲81세 허일도씨 손수 2천여평 경작 “팔십 평생 해 온 일인데 하루아침에 버릴 수야 있나. 이게 타고난 내 일인데.” 대가면 유흥리에 사는 허일도 할아버지는 올해 여든하나의 나이지만 2천200평의 논을 직접 일구고 있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07월 06일
[그곳에가면] “아늑한 숲속 한적한 바닷가 도조작품도 감상”
어쩌다 한 번쯤 일상을 뒤로하고 한적한 산골이나 인적이 드문 바닷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에 들러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충동은 누구나 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6월 28일
[연재기획] 참여하고픈 고성재향군인회 ‘사회봉사 앞장’
고성군재향군인회는 1952년 12월 19일 고성군연합분회가 창설됐다. 68년 6월 9일 향군회관건립을 통해 91년 1월 22일 제31차 정기총회에서 박창홍 회장이 선임됐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6년 06월 22일
[그곳에가면] “피톤치드 향으로 스트레스 날려버려요”
고성읍 이당리 산 183번지 일원의 갈모봉 산림욕장이 웰빙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숲이나 계곡을 찾는 인파가 늘면서 이곳 산림욕장을 찾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6월 22일
[그곳에가면] 엑스포 일주일 남았어요 ‘빨리 와~’
공룡엑스포 행사장은 갈수록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폐막을 2주 앞둔 지난 21일 7만여 명이 공룡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06월 01일
[연재기획] 고성신문·한국농업경영인고성군협의회 주최 - 고성군수후보자 초청 고성농정 정책토론회
배운다는 자세로 나왔다. 농업문제를 공부하다 보니 농촌이 어렵고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FTA는 문제가 많다고 느낀다. 하지만, 손놓고 있을 수는 없다. 대안을 만들고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강정웅기자 기자 : 2006년 05월 26일
[그곳에가면] 멀티미디어 불꽃 쇼…‘환상적인 볼거리’ 입소문에 연일 만원
평일 공룡엑스포 개장시간은 오후 7시까지지만 금요일과 토요일은 밤 10시까지 연장해 개방하고 있다. 야간 개장하는 주말에는 수변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강정웅 기자 : 2006년 05월 25일
[연재기획] 무소속 제정훈 군수후보 - 기업유치단 결성 잘 사는 고성 건설
1. 이번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와 만약 군수가 된다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십시오...
고성신문 기자 : 2006년 05월 20일
[연재기획] 열린우리당 백두현 군수후보 - 힘있는 일꾼 고성경제 살리겠습니다
1. 이번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와 만약 군수가 된다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고성의 재정자립도는 16.4%로 경남도내 평균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06년 05월 20일
[연재기획] 한나라당 이학렬 군수후보 - 2008년은 군민 소득증대를 위한 엑스포
1. 이번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와 만약 군수가 된다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십시오. 우리 고성에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06년 05월 20일
[연재기획] 무소속 최평호 군수후보 - 고성희망의 불씨 살려내겠습니다
1. 이번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와 만약 군수가 된다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십시오. 자치시대를 맞이하여 분권이 강화되고 있는 고성군의 오늘은 지역경제기반의 붕괴로 경제 공동화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06년 05월 20일
[연재기획] 무소속 하태호 군수후보 - 학교 무상급식 제공하겠습니다
1. 이번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와 만약 군수가 된다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고성현실이 참으로 어렵다. 사람은 떠나고 경제는 무너져 내리고 군민은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새로운 비전과 지도력이 필요하다..
고성신문 기자 : 2006년 05월 20일
[그곳에가면] “공룡 몸 속은 정말 신기해요”
“거대한 공룡의 입으로 들어가서 항문으로 빠져 나올 때까지 무시무시했지만 정말 신나고 즐거웠어요.” “공룡 몸 속에 그렇게 크고 신기한 것이 많은 줄 미처 몰랐는데 오늘 공룡놀이관에서 처음 알았어요.”..
황수경기자 기자 : 200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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