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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최종편집 : 2026-05-12 오전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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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방화골 동화마을’을 꿈꾸는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113
이영원 선생은 일러스트레이터지만 아동문학가, 《열린아동문학》, ‘동시동화나무의 숲’을 아는 사람들은 많이 기억하는 이름이다. 《열린아동문학》의 표지 그림을 그리고 동동숲이 만드는 모든 인쇄물이나 광고, 현수막의 그림을 도맡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동동숲에 사는 작가나무 앞에 있는 이름돌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이영원 선생이 동동숲과 인연을 맺은 때는 3..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5월 08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의 새가 된 최미혜 선생
《열린아동문학》 2025년 여름호 (105호) ‘이 계절에 심은 동화나무’에 소개된 최미혜 선생이 2025년 7월 15일, 책이 나오는 며칠을 참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 기사 관계로 여름호는 원래 조금씩 늦게 발행되는데, 그렇게 홀연히 떠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많이 기뻐하고, 떠나는 발길이 가벼웠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그렇다.최미..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4월 24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방화골 동화마을’을 꿈꾸며
지난 3월 21일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제3회 ‘내 나무데이’와 제41회 ‘열린한마당’을 펼쳤다. 내 나무데이는 숲에 나무가 있는 아동문학가들이 진달래꽃 피는 봄날에 소풍 오듯 숲을 찾아와 각자 자기 나무를 돌보는 날이다. 희미해진 이름돌 글자에 먹을 입히고, 돌이끼를 씻고, 나무와 이름돌 곁의 잡목과 잡풀을 없애주는 날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생화를 심..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4월 10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돌담 하나 쌓아놓고 떠난 선용 선생
어느 것 하나잘난체하지 않는다서로 손잡고 등을 낮추고어깨를 나란히 엎드려 있다.잘난 돌 사이 못난 돌못난 것 사이에 잘난 것끼리끼리가 아닌 함께함께라서 빛이 나는돌 하나하나의 힘바위보다 콘크리트보다더 튼튼한 바람막이해바라기 호위병 세우고하얀 박꽃꽃관을 쓰고도키를 낮추는 돌담2020년, 제10회 〈열린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한 선용 선생의 「돌담」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3월 2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아동문학과 함께하는 고성 이야기
고성 한 고을이공룡의 발자국 위에 놓여 있다지.찾은 것만 5천여.공룡 발자국 위에 꼬마들이 자라고그 발자국 위에 학교가 있고그 발자국 위에 산과 들이 있고……산에 나무는 동시동화의숲.동시나무가 시를 외우며 꽃을 피우고동화나무가 동화를 얘기하며 열매 익히고…….나무는 어깨에 산새를 앉히고중생대 3억3천만년 얘기를 우짖게 한다.신비의 고성 땅에서쥐라기, 백악..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그리움나무로 남은 이원수 선생
‘동시동화나무의 숲’에는 ‘그리움 나무’가 여섯 그루 있다. 박홍근 선생의 소나무, 김요섭 선생의 모감주나무, 강소천 선생의 배롱나무, 방정환 선생의 굴참나무, 윤석중 선생의 은행나무, 그리고 이원수 선생의 산딸나무다. ‘그리움 나무’는 《열린아동문학》의 한 코너명이다. 돌아가신 선배 아동문학가를 기리며 회상의 글을 싣고, 숲에 있는 나무 한 그루를 드리..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2월 2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따뜻한 손님
선생님, 신부님, 부처님, 예수님처럼 끝에 ‘님’자가 붙는 말 중에서 ‘손님’은 특정한 사람을 가리키지 않고 남의 집을 방문한 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그 손님 중에도 좋은 뜻으로 쓰이는 첫 손님, 단골손님, 반가운 손님보다 더 좋게 부르고 싶은 ‘따뜻한 손님’이 지난 1월 27일 오후에 동동숲을 찾아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0)에서 사무처장, 예..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2월 06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화 요리사 류근원 선생
-서로 말 아끼다 겨우 말문 트여 가고 있었는데, 참 기가 막히게도 서둘러 가셨군요!! 고운 길, 편히 가시길…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재미난 동화 10편은 더 쓰시겠다 하셨는데 갑자기 가시니 가슴이 먹먹하네요.-해마다 연말이면 새해 연하장을 보내 주시더니 눈빛으로 주고받던 인사는 누구와 나눌꼬.-눈에 선한 모습 너무 생생한데 멀리 떠나셨다니 안타까운 ..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2025년의 동동숲
2025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원고료 지원을 신청하지 않고 《열린아동문학》 봄·여름·가을·겨울호를 발행했다. 104호부터 107호까지 동시 67편과 동화 42편을 실었다. ‘동시 새 얼굴’로 황세아, 유춘상, 김지아, 표공영 선생을 작품과 함께 소개하고 ‘동화 새 얼굴’로 박동식, 허진호, 최미영, 박성희 선생을 작품과 함께 소개했다.‘내 작품의 고향..
고성신문 기자 : 2026년 01월 09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박홍근아동문학상과 안선모 선생
지난 11월 11일 오후 5시, 카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제24회 박홍근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동화작가 안선모 선생. 수상 작품은 장편 동화 『오빠는 하우스보이』, 1990년 유경환, 최인학 선생이 1회로 받은 이래 1990년대 등단하여 이 상을 받은 수상자는 안선모 선생이 처음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9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선용의 동요 이야기
지난 10월 21일 오후 5시 부산 대연동 코랄하우스에서 <선용의 동요 이야기> 행사가 있었다. ‘동요사랑 연구회’가 주관하고 ‘해파랑 동요문학회’가 후원했다. 동요작곡가 김태호 선생이 총감독을 맡아 김미경·윤인화 선생이 반주를 했으며 동요사랑 중창단과 박효담(부산예고 1학년), 정유경, 조은빈, 김채이, 최원영, 김소미 어린이가 노래를 불렀다..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남천을 거슬러 오른 엄기원 선생
《아동문학세상》을 창간하고 100호 넘게 발행해 오던 엄기원(고성신문 ‘동동숲 아동문학산책 57 참고) 선생이 지난 10월 12일 세상을 떠났다.1937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선생은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강릉·묵호·사천 등에서 12년, 서울 추계초등학교에 13년 교사로 근무했다.강릉에서 김원기, 엄성기, 최종숙, 박..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시로 건네는 다정한 인사
‘동시로 건네는 다정한 인사’는 지난 10월 12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열린 ‘박선미 시인 동시 콘서트’ 타이틀이다.박선미 선생은 부산문화재단의 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올해의 포커스온〉에 선정되어 세 번째 행사로 동시 콘서트를 가졌다.〈올해의 포커스온〉은 부산지역 문학 작가 및 대표 작품에 대한 프로모션, 작가 자율기획 활동 지원 등..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4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제1회 고구려아이문학상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도봉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고구려아이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고구려아이’는 원로 동시인 신현득 선생의 제2 동시집 『고구려의 아이』와 필명으로 쓰던 ‘고구려의 아이’에서 따왔다. 『고구려의 아이』는 1964년, 선생의 첫 동시집 『아기눈』에 이어 탄생한 두 번째 동시집으로 ‘현득이는 중학 시절부터 나..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9
『이토록 다정한 오후』는 ‘정두리 시인 등단 45주년 기념 문집’으로 ‘정두리 외 함께 가는 70여 분의 글 모음’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이다. 도서출판 〈답게〉가 만든 270여 쪽 분량이며 지난 9월 19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에서 동시 낭송회 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가을비가 발걸음 소리를 죽이며 내리는 조용한 오후에 이 책에 글이 실렸거나 평소..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6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고성향교 심상정 전교의 서원이야기-6 300년 이어온 향학열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 고성 육영재
하일면 학림리 학동마을에는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전통 교육의 요람, 육영재가 자리하고 있다. 육영재는 문중의 서당을 넘어, 지역의 향학열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문화유산이다.# 학이 알을 품은 명당, 학동마을육영재의 배경이 되는 학동마을은 전주최씨 문중이 입향해 세운 집성촌이다. 17세기 후반, 최형태가 꿈에서 학이 알을 품는 모습을 본 후 그 터전을 찾아..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6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8
올해 들어 동화작가 이슬기 선생이 1월 31일, 동시인 구용 선생이 6월 23일 타계했다. 구용 선생은 향년 83세, 이슬기 선생은 76세다. 《열린아동문학》에 모셔서 나무도 드리고 이름돌도 새겨 드려야 될 분들이지만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안타깝게 떠나보내신 분들이다.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 살던 동화작가 이영 선생, 강원도 삼척에 살던 동시인 김진광 선..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2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7
『슬픔의 틈새』(2025.8.15., 사계절)는 이금이 선생이 최근에 펴낸 장편소설이다. 중앙 일간지에 <식물이야기>를 쓰고 있는 김민철 기자는 여름철의 대표적인 꽃, 나리 중에서 ‘하늘말나리’를 소개하면서 ‘이금이 작가의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우리나라 청년과 청소년은 안 읽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1999년 나왔지만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8월 29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6
겨우살이풀, 계정초, 도미, 마구, 문동, 문동불사초, 불사초, 애구, 양구, 오구, 우구, 인릉, 동사이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맥문동은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 등에 자생한다. 추위에 강하고 그늘진 곳을 좋아해 우리나라에서는 공원의 빈 곳과 도시의 가로수 아래, 마당 한 켠, 화분에 심어 거실 한쪽에까지 가리지 않고 자라고 있다. 맥문..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4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5
『구쁘다 이야기 열 조각』은 고성에서 전해지던 설화를 다섯 명의 동화작가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동화입니다. ‘구쁘다’는 배 속이 허전하여 자꾸 먹고 싶다는 표준어입니다. 배고파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게 당연하듯 항상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찾아다니는 우리의 모습은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고성의 다양한 문화재, 장소 속에 숨겨진 열 개의 재미난 이야기..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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