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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성신문"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7,8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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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토끼처럼 희망이 깡충 뛰는 한 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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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이 밝았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2년이나 중단됐던 해맞이 행사가 군내 곳곳에서 열렸다. 군민들은 토끼의 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제각기 가슴 속에 품은 소원과 건강, 행복을 빌었다.
사진은 1월 1일 오전 7시 4.. [
01/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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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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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산림조합(조합장 구대진)은 지난 5일 고성군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01/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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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을 회복하는 만두-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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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동지(冬至)시절이다. 밤이 길다. 조선시대 학습도서인 고문진보(古文眞寶 1420)에 “말하지 말라, 오늘 공부하지 않아도 내일이 있다고?”라는 구절이 있다. 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 [
12/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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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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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문다.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해를 보며, 인간의 삶도 석양처럼 아름답게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네 삶은 그렇지 못하다. 풍상을 겪으면서 온갖 오물이 묻어 향기로운 노년을 누리는 사람은 드물다. 그중 인간에게 가장 지저분하고 불쾌한 냄새를.. [
12/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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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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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성:산업건설국장(해양수산과장) △이현주:건축개발과장 직무대리(행정과) △제정림:상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건설과) △이을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보건소) △김영주:교육청소년과(행정과) △김은국:환경과(민원봉사과) △김혜영:관광지사업소(체육진흥과) △한찬기:건설과(건설과) △.. [
12/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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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혈보충 메추리알 조림-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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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긴 동지(冬至) 시절이다. 예부터 동짓날 날씨가 온화하면 다음 해에 질병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고 여겼다. 그리고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것이라 믿었다. 24절기의 22번째 절기며 태양황경이 270도일 때다. 겨울 동(冬)과 이를 지(至)자를 써서 겨울에 다.. [
12/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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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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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제 첫 단추를 꿴 것에 불과하다. 앞으로 글로 풀어야 할 수많은 과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30년은 족히 쓸 수 있는 주제와 소재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으니 나는 행복한 글 부자임에 틀림없다. 오로지 열심히 쓸 일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젊은 시절 좋아하던 로버트 프로스.. [
12/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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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장 인사 방향, 군민들이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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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조직개편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로 보건소장의 직급을 4급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상향하고, 개방형 직위로 공모할 방침이나 의사 면허 소지자 공무원을 배제한 인사절차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
12/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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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극복하는 죽(補虛正氣粥)-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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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 눈까지 내리는 이번 겨울 최강 한파다. 이렇게 기온이 낮아지면 예년에 비해 추위를 더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내가 허해져서 추위를 느끼는가 싶어 보양을 생각하게 된다. 보양이란 첫째 적당하여 딱 좋을 만큼을 말한다. 이것은 너무 넘어서도 너무 못 미쳐서도 안 된다는 뜻이.. [
12/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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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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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라면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지인에게서 특별한 라면 한 상자를 선물로 받았다. 세상에서 제일 매운 라면이라는데, 맵기의 척도를 재는 스코빌 지수가 일반적으로 맵다고 알려진 라면보다 4~5배 정도 맵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 매운 걸 좋아하는 식성이라, ‘매우면 얼마나 매울까?’라.. [
12/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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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을 돕는 도미탕-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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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 시절이다.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에 풍년이 든다고 하여 옛 사람들은 좋아하였다. 대설은 보름간으로 대략 12월 20~21일까지의 기간이며 태양황경은 255도이다. 대설(大雪)은 글자처럼 눈이 점점 많이 내리는 시기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
12/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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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한 설렘 가득 첫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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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재단에서 코로나로 인해 체험이 적었던 중3 학생들에게 제주도 문화탐방을 시켜주기로 결정을 해주셨다. 그 덕에 시무룩했던 우리 표정이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더 질 좋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새벽 4시 30분까지 철성중학교 교문 앞에 모여야 했다. 중학교 친구들과 .. [
12/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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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도 머무는 최계락 선생의 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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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노오란꽃그늘 아래가지런히 놓여있는꼬까신 하나아가는 사알짝신 벗어 놓고맨발로 한들한들나들이 갔나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6, 70년대 학교 운동장이나 골목길에서 고무줄놀이와 함께 단발머리 찰랑이며 부르던 최계락 선생의 동요 「꼬까신」이다.최계락 선생은 1930년 9월 3일 경.. [
12/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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