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6-30 15:23: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커뮤니티
업무자료실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모임/부음
공연/행사안내
사람찾기
토론마당
내고장사람들
내고장여행가이드
부동산/사업PR
 

뉴스 >""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9,527건)

청소년 공간 조성 올해 착공되나

고성군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염원이던 청소년 공간 조성이 올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지난달 22일 고성군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최평호 군수는 “고성군에 청소년 공간이 전무하다”며 “제일 시급한 것이 청소년회관이다”라고 했다. 최 군수는 “회관에는 도서실, 공연장..
[ 01/08 17:17]

엑스포 예매입장권 판매실적 저조

고성군이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입장권을 판매 중인 가운데 판매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 19면>군은 지난 6일 고성군의회 월례회에서 2016경남고성공룡엑스포 추진경과사항에 대해 보고했다.이날 엑스포사무국에서는 지난해 9월1일부터 엑스포 예매입장권을 ..
[ 01/08 17:15]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66

그림 한 점 - 박명수아뜰리에 장작난로 위에서는 고구마가 익어 간다 아들 딸 한 개씩에 남은 한 개는 당신 거 꿈꾸던 겨울풍경.작가는 누구나 괜찮은 아뜰리에 하나 가고 싶어 한다. 영화 ‘은교’를 보고 정작 이..
[ 01/08 17:14]

붉은 원숭이처럼 온정 가득한 한 해 되길

고성청년회의소(회장 최준호)는 지난 5일 고성청년회의소에서 2016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는 최평호 군수를 비롯해 이군현 국회의원, 황보길 군의회 부의장, 정성수 경찰서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읍·면 대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 01/08 17:11]

2016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빛’으로 차별화한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이 80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성군에서는 엑스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며, 지난 세 번의 엑스포의 성과를 반영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 빛으로 ..
[ 01/08 17:08]

“더 큰 인재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올해 5명의 학생이 미국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국 칼리지에 입학했다.그 중 고성고등학교 황유라 학생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디아블로 밸류 칼리지(D.V.C.)에 진학했다. 황유라 학생을 만나 미국유학 프로그램의 장점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 보았다.“처음 미국유학 프로그램 설..
[ 01/08 17:04]

풍선형 입간판 통행 불편 초래

고성읍 시가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풍선형 입간판으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군민들은 고성읍 시가지의 상가에서 광고의 목적으로 설치해 놓은 입간판이 도로에 까지 나와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에도 좋지 못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김모씨(고성읍·3..
[ 01/08 17:02]

항아리 속 맛의 별천지를 꿈꾸다!

개천면 연화산 자락에 위치한 입구에는 은목서가 은은한 향기를 머금고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은목서와 작은 텃밭 그리고 옛날 시골 우물을 지나 걸어 들어가면 잘 지어진 한옥 마당에 푸른 잔디와 함께 장독들이 햇살을 머금으면서 줄지어 있고, 그 속에서 구수한 장들이 익어 간다. 개천..
[ 01/08 17:01]

기간제 몇 명 무기계약직 전환될까?

고성군은 올해 기간제 근로자 76명에 대해 면접 절차를 거쳐 공무직(무기계약직)으로 몇명이 전환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민노총 노동조합은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용개선 시스템에서 고성군은 2013년 5명, 2014년 5명, 2015년 3명을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겠다고 보고했으..
[ 01/08 16:58]

엑스포 성공은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렸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개장이 불과 8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지난해까지만 해도 엑스포 기간을 두고 공노조와 엑스포사무국 간에 갈등이 있었고 그전에는 군민들 사이에서도 엑스포 개최여부를 놓고 찬반여론이 엇갈리는 등 말들이 많았다.하지만 이미 엑스포 개최는 결정이 됐고 군에서는 ..
[ 01/08 16:55]

최을석 의장 출근 저지 나서

최을석 의원직 사퇴촉구 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태영·이하 대책위)는 지난 6일 고성군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성상납요구 규탄 성명서를 의회에 전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초 고성군의 명예를 더럽힌 성상납요구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지 수개월이 지나도록 군..
[ 01/08 16:53]

공공비축미곡 특등 19.1% 차지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포대벼 특등 비율은 20.6%로 평년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성군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30만3천97가마(시장격리곡 포함)를 매입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8일까지 8만3천492가마(산물벼 포함)매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
[ 01/08 16:51]

고성관문 조형물 위치 못 정해 ‘갈팡질팡’

고성군의 효과적인 홍보와 경관 개선을 위한 상징조형물 설치를 위한 ‘고성군 관문 조성 사업’이 설치 위치를 정하지 못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군 관계자는 조형물은 지난해 12월 착수에 들어가 3월경 제작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나 애초 고성읍 송학리 고성교 부근에 설치할 예정이었..
[ 01/08 16:49]

고성인구 역대 최저 기록 ‘위기’

고성군 인구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만 632명이 감소해 역대 최저 인구수를 기록할 위기에 놓였다. 고성군의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체인구수는 5만5천284명으로 2014년 12월말 기존 5만5천916명 보다 632명이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 01/08 10:33]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65

창원시는 원도심 상권으로 명성이 자자하던 마산 창동이 침체하면서 빈 점포가 늘자 상가 활성화 대책으로 창동시장 빈 점포 일부를 빌려 작가들에게 재임대하는 창동 예술촌을 만들어 창동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행해 오고 있다.최근에는 창동예술학교를 개소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한 가운데 인문..
[ 01/04 17:38]

외자 1조원 유치 고성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

강석우(57) 국회 부의장 비서실장이 제20대 통영·고성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강석우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향 땅을 세계인이 모여드는 ‘세계의 앞마당’으로 만들겠다”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 01/04 17:33]

4선 의원 더 큰 일꾼 만들어 달라

이군현 국회의원은 지난달 28일 고성군의회 회의실에서 고성지역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선에서 압승해 대선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황보길 부의장, 황대열 도의원, 정도범 강영봉 박용삼 박덕해 최상림 김상준 군의원과 새누리당 고성당원협의회 박기태 수석부위원장, 최유열 허원태..
[ 01/04 17:31]

고성군 재정 나 등급으로 올라

세입확충과 세출절감을 통해 지자체의 재정을 개선한다는 취지의 지자체 재정운영 평가에서 고성군은 나 등급을 받아 예년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자치부는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 01/04 17:28]

“고성으로 돌아가자” 남자 69% 여자 80%

지난 12월 11일 밤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재경고성향우 송년회에서 필자는 ‘재경고성향우 여론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남자 향우의 69%, 여자 향우의 80%가 고성으로 귀농·귀촌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밤 송년회는 재경고성향우회(회장..
[ 01/04 17:25]

보상가 평가 현실성 있게 해야

고성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사업 보상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정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련 공무원, 토지소유자, 사업시행자 고성그린파워(주), 감정평가사 등 총 13명의 위원을 위촉해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 규정도 제정했다. ..
[ 01/04 17:2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성군 인사발령..
최대석 이상한 서기관 승진, 4급 국장 발령..
치유의 섬 자란도, 고성군 두 번째 관광지 지정..
동진대교 경관조명으로 당항포 입구 밝히다..
유스호스텔 준공, 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장미와 수국..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고성중앙고 동문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날”..
내산리고분군, 신석기시대 흔적 첫 확인..
불금에는 고성공룡시장에서 맥주 한 잔!..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