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인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한 면의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1천666명이 줄었다...
[ 01/13 15:21]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고성지회(회장 심영민)는 지난달 3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25만 원, 라면 40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 01/09 17:26]

고성군의회 강영봉 의원이 지난달 30일 고성군청을 찾아 고성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 01/09 17:26]

고성읍의용소방대(대장 박우경)는 지난달 23일 고성읍 깨끗한 시가지 조성 환경정비활동에 앞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
[ 01/09 17:25]

해광무료경로식당(대표 박수진)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30일 동외리 소재 무학식육식당에서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 대접과 선물을 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
[ 01/09 17:24]

㈜대덕(대표 박홍재)은 지난달 23일 읍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0만 원을 기부했다. ..
[ 01/09 17:23]

이정곤 전 고성부군수가 지난 26일 고성을 떠나며 주민생활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
[ 01/09 17:22]

지난달 29일 30일 이틀간 영현면에서는 연말 저소득 이웃 돕기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
[ 01/09 17:21]

고성중학교(교장 김은숙)는 지난 연말 솔터학예제 바자회 수익금 45만원과 도움반 학생들이 제작한 목공예 판매 수익금 32만7천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 01/09 17:20]

영현면 소재 오곡실농원 우동완 대표는 지난달 27일 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유기농 쌀 300㎏, 녹미 60㎏를 기탁했다. ..
[ 01/09 17:18]

고성읍이장협의회(회장 정해동)는 지난달 22일 고성읍이장협의회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30만 원과 사랑의 열매 20만 원을 기부했다. ..
[ 01/09 17:18]

고성여자중학교 학생들(학생회장 김다빈)이 지난달 26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만5천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 01/09 17:16]

구만면(면장 최봉호)이 지난 3일부터 관내 마을회관 및 구만 경로당 등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각종 시책을 홍보하는 순회 점검에 나섰다. 구만면 관내 14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 점검은 11일까지 진행된다...
[ 01/09 17:16]

고성군체육회 부회장단 3명은 지난 3일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전남 함평골프고등학교에 합격한 김동현군(동해중학교 졸업 예정)을 응원하기 위해 골프용품 일부를 전달했다...
[ 01/09 17:15]

거류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한식)는 지난 1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관내 25개 경로당에 300만 원 상당의 떡과 바나나 1상자씩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펼쳤다...
[ 01/09 17:14]

KB매직카(수남카 대표 이정혁), 동부화재프로미(용마카 대표 이상용), 삼성화재애니카랜드(대표 김석희) 등 3개 카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고 최근 본사에 기탁한 성금을 고성군장애인부모회에 전달했다...
[ 01/09 17:13]

칠봉회(회장 김기동)는 지난달 26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 01/09 17:12]

전국건설기계경남연합고성협의회(회장 제영래)는 지난달 28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 218만8천 원을 기탁했다...
[ 01/09 17:12]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백찬문)는 지난달 30일 고성군역도경기장에서 2016년 고성군 축구인의 밤 및 철성고등학교 축구부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01/09 17:10]

인구수가 자꾸만 줄어드는 고성은 몇몇 학교를 제외하면 절반이 훌쩍 넘는 초등학교가 전교생 5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다. 한동안은 소규모학교의 존폐 위기에 고성군이 들썩였지만 지금은 소규모 학교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오히려 위기가 기회로 바뀌고 있다. 전교생 60명이 채 안 되는 동광초등..
[ 01/0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