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4 12:04: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커뮤니티
업무자료실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모임/부음
공연/행사안내
사람찾기
토론마당
내고장사람들
내고장여행가이드
부동산/사업PR
 

뉴스 >""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9,527건)

마암면토마토작목반 정기총회 이수흥 신임회장 선출

마암면토마토작목반은 지난 11일 마암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임원선출 건, 군․면정 홍보, 토마토작목반 현안사업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 08/18 14:26]

고성군내 일제 강제징용자 숫자 파악 힘들어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을 갔던 피해자 중 군에 신고접수된 피해자는 총 9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생존자들은 1938년 일제의 국가총동원령 당시 고성군내에서는 160명 가량이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동을 했다고 밝혀 정확한 사실 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08/18 14:25]

버스 실시간 위치 확인 시스템 구축 불투명

농어촌버스 도착시간,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가 예산 등의 문제로 불투명한 상태다.이르면 2019년부터 버스 정류장 전광판을 통해 각 버스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
[ 08/18 14:24]

석탄재 매립계획에 주민 반발

하동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된 석탄재를 A업체에서 상리면 일원의 공장부지 조성을 위한 성토재로 사용하고자 폐기물처리신고를 했지만 고성군에서 부적정 통보를 하자 A업체에서 행정심판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 08/18 15:45]

가뭄으로 동해 거류 농경지 63㏊피해

가뭄으로 인해 동해면과 거류면 일대 농경지가 타들어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소통행정 구현과 군정발전을 위한 읍·면장 간담회를 가졌다...
[ 08/18 14:07]

AI 이어 살충제 파동까지 농가 울상

고성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성지역 산란계 농가에서는 AI(조류인플루엔자) 여파 이후 살충제 파동까지 일면서 계란 소비가 위축돼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 08/18 14:04]

소박하고 순수한 우리 이야기 ‘영현면 촌스런 축제’

무더운 여름, 영현면 촌스런 축제장을 찾은 수천여 명의 피서객들이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2017 촌스런 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에서 ‘소박하고 순수한 우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영현면 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축제는 행사기간 중 3천여 명이 넘..
[ 08/16 10:16]

상족암 주민참여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상족암군립공원 관광활성화사업이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08/14 15:37]

소가야문화제 50일 남짓, 짧은 준비기간 걱정

그간 개최여부를 놓고 진통을 겪어온 소가야문화제가 개최까지 50일 남짓 남은 가운데 짧은 준비기간으로 인해 부실한 행사가 되지 않을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소가야문화제는 용역조사 결과에 따라 개최여부를 확정하기로 하면서 당초예산에..
[ 08/14 15:41]

태극기공원 대신 소녀상 세우자

남산공원에 설치를 추진 중인 태극기공원 대신 소녀상을 세우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
[ 08/14 15:32]

조선인들의 피와 죽음으로 얼룩진 섬, 하시마

고통이라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나가사키항에서 18.5㎞. 바다 위를유영하는 군함과도 같은 그곳에는일본 최초의 현대식 아파트가 들어섰다. 학교도, 영화관도 있었고 절도있었다.다만 조선인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지하 1㎞ 갱도에서 일하는 조선인 광부들은 7층짜리 휘황한..
[ 08/14 15:30]

보은의 도시 춘천을 가다

우연한 기회에 춘천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춘천은 춘천댐을 비롯하여 소양감댐과 의암댐으로 인해 인공호수가 많아 ‘호반의 도시’로 칭해지며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과 더불어 넓은 들판이 있어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아 먹거리도 많을뿐더러 볼거리도 많다. 그러나 북한과 가까..
[ 08/14 21:00]

거류면, 휴가철 맞아 바다 대청소 실시

거류면(면장 하태영)은 지난 8일오전 9시 당동 해역 일대에서 바다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08/14 15:16]

재경영현면 향우회, 변치않는 고향 사랑 실천

재경영현면 향우회는 지난 5일 고향 영현면에서 개최된 ‘2017 촌스런축제’행사 참석을 위해 고성군을방문했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향우회원 40여 명은 마을 주민과 하나가 돼 동향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08/14 15:13]

고성향토문화선양회 ‘월이길’ 걸으며 월이 얼 기려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 이하 선양회)가 주관하는 제2차 월이길 걷기 행사가 지난 6일 오전 마암면 간사지에서 두호리 숲에이르는 2㎞ 도로(월이 둘레길 예정지) 상에서 펼쳐졌다...
[ 08/14 15:11]

고당도 고성멜론 농가 신소득 작물로 급부상

멜론이 고성에서도 생산돼 여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농가 신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영현면 연화리에서 딸기와 멜론을 재배하고 있는 오세옥(60)·김은양(51) 부부는 5년 전부터 여름철에만 멜론을 재배해 농가소득향상을 꾀하고 있다. 오 씨 농장에서는 12월에서 5월까지..
[ 08/14 15:40]

고성, 대한독립의 열망이 들끓던 곳입니다

고성군은 여전히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다. 그래서 한국전쟁의 생채기조차도 다른 지역보다 적었다.그보다 앞선 일제강점기, 고성군은 나라 독립의 열망으로 들끓었던 곳이다.그러나 정작 고성사람들은 고성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정보 부족이기도 하고 그간 재조명 시도의 부족 탓..
[ 08/14 20:59]

소박하고 순수한 우리 이야기 ‘영현면 촌스런 축제’

무더운 여름, 영현면 촌스런 축제장을 찾은 수천여 명의 피서객들이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 08/14 14:43]

성웅 이순신 승전의 노래가 당항포에 울리다!

성웅 이순신 장군이 호령하던 당항포 앞 바다에서 신나는 여름 축제가펼쳐졌다...
[ 08/11 18:06]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44

시멘트에 터를 내린 채송화. 지구별에 그것도 장산마을에 태어난 것이 나의 의지가 아니듯이 채송화의 의지는 아니었을 터. 바람이라는의지 혹은 더 큰 존재의 의지가 개입했을 법하다. 이양하의 수필 <나무>가 첫대목이 떠오른다. “나무는 덕(德)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
[ 08/11 10:34]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성군 인사발령..
동진대교 경관조명으로 당항포 입구 밝히다..
최대석 이상한 서기관 승진, 4급 국장 발령..
유스호스텔 준공, 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치유의 섬 자란도, 고성군 두 번째 관광지 지정..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장미와 수국..
“고성중앙고 동문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날”..
내산리고분군, 신석기시대 흔적 첫 확인..
불금에는 고성공룡시장에서 맥주 한 잔!..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